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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표제어=획득 경제(獲得經濟) | |||
| 시대=신석기 시대 | |||
| 관련 유적=군산 가도 조개더미, 김천 송죽리 유적, 부산 동삼동 조개더미, 시흥 오이도 조개더미, 완도 여서도 조개더미, 울산 세죽 유적, 진주 상촌리 유적, 창녕 비봉리 유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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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록사전=한국고고학전문사전(신석기 시대 편) | |||
| 집필연도=2024 | |||
| 집필자=김은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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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설명== | ||
2026년 1월 20일 (화) 12:39 판
| 기본 정보 | |
|---|---|
| 시대 | 신석기 시대 |
| 관련 정보 | |
| 유적 | 군산 가도 조개더미, 김천 송죽리 유적, 부산 동삼동 조개더미, 시흥 오이도 조개더미, 완도 여서도 조개더미, 울산 세죽 유적, 진주 상촌리 유적, 창녕 비봉리 유적 |
| 키워드 | 생업, 수렵 활동, 어로 활동, 채집 활동, 생산 경제, 저장 구덩이, 정주 생활, 조개더미, 재배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신석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24 |
| 집필자 | 김은영 |
설명
획득 경제는 주변 환경에 분포·서식하는 다양한 자원을 수렵·채집·어로 등으로 입수하여 이용하는 생계 방식이다. 인류가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인위적으로 조작하고 그 결과인 순화 자원을 활용하는 방식의 생산 경제와 대비된다.
한반도 신석기 시대에는 수렵과 채집, 어로를 기본으로 하되 시기에 따라 조, 기장 등의 잡곡 재배를 추가하여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신석기 시대의 초창기와 조기에는 주로 한반도의 동부 및 남부 해안과 도서 환경을 중심으로 수렵과 채집, 어로 활동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부산 동삼동 조개더미, 완도 여서도 조개더미, 군산 가도 조개더미 등 남부 및 서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조성된 조개더미 유적이 대표적이다. 이후 전기로 접어들면서 중서부 지역 및 내륙 환경에서의 생활상이 증가하기 시작한다. 도토리 등 견과류의 적극적인 이용도 확인된다. 울산 세죽 유적, 창녕 비봉리 유적, 진주 상촌리 유적 등에서는 조개류 자원의 채집과 활용을 보여 주는 조개더미와 더불어 견과류의 저장 구덩이가 확인되기도 한다.
신석기 시대 중기에는 이러한 획득 경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잡곡류의 재배가 추가되는 양상을 보인다. 이러한 생계 방식의 변화와 함께 이전 시기에 비해 규모가 크고 정주도 역시 높아진 대규모 마을이 한반도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조성된다. 이러한 생계 방식은 이후 남한 전역으로 확산하는데, 진주 상촌리 유적·평거동 유적, 김천 송죽리 유적 등 남부 내륙 환경의 적극적 이용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하지만 이후 신석기 시대 후·말기에는 다시 해안 및 도서 환경을 중심으로 하는 높은 이동성의 획득 경제로 회귀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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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복. (2024). 수렵채집사회와 생산경제의 시작. 이선복(편저), 처음 읽는 고고학(pp.72-128). 사회평론아카데미. https://www.riss.kr/link?id=M16949783
- 충남대학교박물관. (2001). 가도패총. https://www.riss.kr/link?id=M86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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