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포남동 유적(江陵 浦南洞遺蹟)

한국고고학사전
Admin (토론 | 기여)님의 2026년 4월 2일 (목) 12:27 판 (dkamaster 600-3024 자동 업로드 (entry_type=유적))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포남동 유적
기본 정보
동의어 강릉 포남동 유적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포남동
관련 정보
성격 복합유적
키워드 집자리, 둥근돌 두름식 화덕 자리, 기둥 구멍, 간 돌도끼, 간 돌살촉, 반달 돌칼, 가락바퀴, 갈돌, 갈판, 간 돌검, 돌낫, 돌끌, 돌칼, 숫돌, 청동 살촉, 민무늬 토기, 벽옥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노혁진



설명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포남동에 위치한다. 1960년대, 관동대학의 리빙스턴(David P. Livingston)이 발굴하였다. 유적의 상황은 불분명하지만 집자리는 평면이 긴 방형으로 대략 길이 4.5m, 너비 3.4m이다. 장축은 동북-서남 방향이며, 내부 동북쪽에 지름 1m 정도 강돌을 두른 둥근돌 두름식 화덕 자리가 존재하고 숯과 기둥 구멍 등이 확인되었다.

유물은 간 돌도끼, 간 돌살촉, 긴 배 모양(長舟形)과 짧은 배 모양의 반달 돌칼, 가락바퀴, 갈돌갈판, 간 돌검, 돌낫(石鎌), 돌끌, 돌칼, 숫돌(砥石), 청동 살촉(銅鏃), 철(鐵) 편, 민무늬 토기 편 등 종류가 다양하고 수량도 풍부하다. 돌살촉은 슴베 없는 역자식(逆刺式) 돌살촉과 단면 마름모꼴의 슴베 돌살촉(有莖式石鏃)이 있다. 슴베 없는 돌살촉 1점은 중앙에 구멍이 있으며, 슴베 있는 돌살촉 2점은 슴베가 2단이다. 간 돌검은 모두 홈 자루(二段柄式)이다. 돌칼은 영동 지방의 특색인 ‘ᄀ’자 돌칼이다. 청동 살촉은 부식이 심한 상태로 발견되었는데, 2단으로 된 슴베를 지닌 양익촉(兩翼鏃)으로 보이지만 양익은 결실된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돌과 흙으로 만든 가락 바퀴가 발견되었는데 돌로 만든 것은 전형적인 원반형이고 흙으로 만든 것은 동글동글한 흙구슬 모양과 편평한 것이 있다. 지름 0.8㎝, 두께 0.5㎝, 구멍 크기 0.1㎝의 녹색을 띤 벽옥(碧玉) 2점이 출토되었다.

조사정보

유형 조사 시기 보고서명 발간 연도 조사 기관
조사 1963년 강릉시 포남동 출토 선사시대 유물 1964 리빙스턴(David P. Livingston)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