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소남리 유적(山淸 召南里遺蹟)

한국고고학사전
(산청 소남리 유적에서 넘어옴)


소남리 유적
기본 정보
동의어 산청 소남리 유적, 산청 소남리 선사 유적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소남리 219 일대
관련 정보
성격 복합유적
키워드 집자리, 돌널무덤, 돌무지, 민무늬 토기, 돋을띠 골무늬 토기, 돋을띠 마디 토기, 붉은 간 토기, 홈자귀, 삼각 돌칼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배진성



설명

경상남도 기념물 산청 소남리 선사 유적.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소남리 219 일대에 위치한다. 남강댐 보강과 제방 신설 구역에 포함되어 1995~1998년 조사하여, 집자리 35기, 돌널무덤(石棺墓) 1기 및 신석기 시대의 집자리 2기, 돌무지(積石), 초기 철기~삼국 시대 유구가 다수 확인되었다.

집자리는 장방형, 말각 장방형, 원형, 타원형으로 다양하다. 장방형은 길이 4~18.6m, 너비 4~7m, 깊이 0.2~1.3m 내외의 중·대형 집자리에 속한다. 내부에는 기둥 구멍, 벽 도랑(壁溝)이 있다. 타원형은 길이 2.8~6m, 너비 2~6m, 깊이 0.3m로 중·소형이다. 돌널무덤은 길이 1.18m, 너비 0.58m, 깊이 0.36m로, 긴 벽은 판돌(板石) 2매, 짧은 벽은 1매을 이용하여 축조하고, 바닥은 판돌 2매를 깔았다.

출토 유물은 민무늬 토기, 구멍무늬 토기(孔列土器), 붉은 간 토기, 가락바퀴, 그물추, 반달 돌칼, 간 돌살촉, 간 돌검, 홈자귀(有溝石斧), 갈판(耉石) 등이 있다. 토기류는 돋을띠 골무늬 토기(刻目突帶文土器)를 비롯하여 뾰족 바닥(尖底)의 민무늬 토기와 돋을띠 마디 토기(節狀突帶文土器)도 출토되었다. 그리고 송국리 단계의 붉은 간 토기 및 홈자귀와 삼각 돌칼 등도 출토되었다.

유적에서는 신석기 시대부터 초기 철기 시대에 이르는 집자리 총 206기가 확인되었으며, 이중 143기가 2~10기까지 중복되어 있어 문화 변천에 대한 획기적인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돋을띠 골무늬 토기(刻目突帶文土器)와 돋을띠 마디 토기(節狀突帶文土器)는 진주 대평리 어은 1지구 유적과 더불어 신석기 시대에서 청동기 시대로의 전환기 및 청동기 시대 이른 시기의 자료로 주목된다.

조사정보

유형 조사 시기 보고서명 발간 연도 조사 기관
발굴조사 1995년~1998년 산청 소남리 유적 2002 신라대학교 가야문화재연구소

지정정보

구분 지정 종목 지정 명칭 자세히 보기
국가유산 경상남도 기념물 산청소남리선사유적 (山淸召南里先史遺蹟) 🔗

참고문헌

  • 신라대학교 가야문화재연구소. (2002). 산청 소남리 유적. 영남고고학, 22.
  • 안춘배. (1998). 산청 소남리 취락유적. 영남고고학회·구주고고학회 제3회 합동고고학대회 자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