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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지 유적(八尾 恩智遺跡)

한국고고학사전


온지 유적
기본 정보
동의어 야오 온지 유적, 팔미 온지 유적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일본
소재지 일본 오사카부(大阪府) 야오시(八尾市) 온지나카정(恩智中町)
관련 정보
성격 복합유적
키워드 집자리, 도랑, 구덩이, 널무덤, 야요이 토기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김규운



설명

일본 오사카부(大阪府) 야오시(八尾市) 온지나카정(恩智中町)에 위치한다. 오사카평야의 동부에 위치하며 이코마산(生駒山) 서쪽 기슭에 형성된 선상지에 입지한다. 온지 유적은 1917년 우메하라 스에지(梅原末治), 시마다 사다히코(島田貞彦)가 조사하여 알려졌다. 이후 1948년 이마자토 이쿠치(今里幾次)의 보고로 조몬 시대부터 조성된 유적임이 확인되었다. 1975년 우류도유적조사회(瓜生堂遺跡調査会)에서 온지강(恩智川) 개수 공사에 따른 대규모 유적 조사가 실시되었다.

유적은 조몬 시대 전기부터 가마쿠라 시대에 걸친 복합 유적이다. 특히 야요이 시대에는 취락 규모가 확대되면서 가와치 지역의 거점 유적으로 기능하였다. 취락 북쪽 도랑에서는 벼와 꽃가루가 검출되었고, 남쪽에서는 집자리로 추정되는 다수의 구덩이널무덤(木棺墓)도 확인되었다. 출토 유물로는 외부로부터의 반입 토기(搬入土器) 등을 포함한 각종 야요이 토기목기류, 석기류 등이 출토되었다.

온지 유적은 긴키 지역의 조몬 시대 만기부터 야요이 시대로의 이행기를(移行期)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유적이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