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리 유적(永川 淸亭里遺蹟)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영천 청정리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경상북도 영천시 고경면 청정리 684·700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집자리, 벽 도랑, 기둥 구멍, 화덕 자리, 수렵, 개간, 돌도끼, 돌살촉, 구멍무늬 토기, 돌검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하진호, 이석범 |
설명
경상북도 영천시 고경면 청정리 684·700 일원에 위치한다. 국립영천호국원 건립에 앞서 1998년 조사하여, 집자리 6기 및 삼국 시대 무덤군을 확인하였다(청정리 700). 이후 제2봉안당 건립으로 2009~2010년 조사하여, 집자리 2기, 삼국 시대 돌덧널무덤(石槨墓)을 확인하였다(청정리 684). 유적은 영천시와 경주시의 경계가 되는 해발 383m의 고산(高山)의 북편 능선 말단부에 입지한다.
집자리는 모두 능선의 사면에 등고선 방향과 나란하게 축조되었다. 후대 유실로 파괴가 심하며, 형태에 따라 방형 1기, 장방형 5기, 세장방형 2기로 구분된다. 내부 시설은 벽 도랑(壁溝), 기둥 구멍, 화덕 자리 등이 있다. 청정리 700 유적의 1호는 길이 8.7m, 너비 3.58m, 깊이 0.29m이며, 벽 도랑 내부에서 길이 0.64m의 통나무의 숯이 확인되어 벽재로 통나무를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4호는 길이 11.22m, 너비 3.5m, 깊이 0.4m이며, 집자리 중앙에서 북쪽 짧은 벽에 가깝게 구덩식(竪穴式) 화덕 2개가 설치되어 있다. 벽 도랑은 바깥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바닥은 1/2만 점토로 다졌다. 청정리 684 유적은 중앙부에 구덩식 화덕 자리 1개가 확인되었고, 2호는 화덕 자리 주변으로 기둥 구멍 2개가 확인되어 4주식(柱式)으로 추정된다.
출토 유물은 구멍무늬 토기(孔列文土器) 편, 골아가리 토기(口脣刻目土器) 편, 돌도끼(石斧), 돌살촉(石鏃), 홈자귀(有溝石斧), 돌로 만든 가락바퀴(石製紡錘車), 숫돌(砥石) 등이 출토되었다. 또한 684 유적 2호에서는 돌검(石劍), 미완성 석기 4점, 박편 1점이 출토되어 석기 제작이 이루어졌음을 추정할 수 있다. 청정리 유적에서는 반달 돌칼, 그물추 등 농경과 관련된 유물이 확인되지 않고 벌채·개간용인 돌도끼와 수렵용의 돌살촉 등이 다수 출토되었다. 즉, 청정리 마을 선사인의 생업은 수렵과 개간(開墾)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조사정보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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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굴조사 | 1998년 04월 15일~1998년 10월 12일 | 영천 청정리유적 | 2001 | 영남문화재연구원 |
| 발굴조사 | 2009년~2010년 | 영천 청정리유적Ⅱ | 2011 | 영남문화재연구원 |
참고문헌
- 영남문화재연구원. (2001). 영천 청정리유적. https://www.riss.kr/link?id=M8723482
- 영남문화재연구원. (2011). 영천 청정리유적Ⅱ. https://www.riss.kr/link?id=M12742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