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동 86-5·558-3 유적(大邱 辰川洞86-3·558-3遺蹟)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대구 진천동 86-5·558-3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진천동 86-5·558-3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집자리, 돌덧널무덤, 돌뚜껑움무덤, 돌더미, 도랑, 묘역식 고인돌, 슴베 간 돌살촉, 민무늬 토기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하진호, 유병록 |
설명
대구광역시 달서구 진천동 86-5·558-3에 위치한다. 건물 신축으로 2009년 세종문화재연구원(진천동 553·558-3 유적)에서 돌덧널무덤(石槨墓) 5기와 돌뚜껑움무덤(石蓋土壙墓) 1기를 조사하였고, 2010년 삼한문화재연구원(진천동 68-5 유적)에서 집자리 1기와 돌더미(集石) 1기, 도랑(溝) 2기를 조사하였다. 두 유적은 약 50m 거리에 위치한다. 유적은 대구분지의 남서쪽 경계인 월배선상지(月背扇狀地)의 중앙에 입지한다. 남쪽으로 900m 떨어져 진천천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흐르며 북서쪽으로 500m 떨어져 대구 진천동 고인돌 Ⅲ·Ⅳ, 진천동 선돌(立石)이 위치하며, 북동쪽으로 월성동 고인돌Ⅱ~Ⅳ, 월성동 돌널무덤, 북서쪽으로 대규모 무덤인 대천동 유적이 분포한다.
진천동 553·558-3유적(진천동 558-3)의 돌덧널무덤의 배치는 북동-남서 방향으로 줄을 이루며, 3호와 4호 돌덧널무덤 주변에는 기단석(基壇石)과 깐돌(敷石)이 일부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 묘역식(墓域式) 고인돌로 추정된다. 또한 3·4호 돌덧널무덤의 형태는 두광족협(頭廣足狹)형을 띠고 있는데, 이는 돌덧널무덤의 축조가 피장자의 머리 방향(頭向) 및 주검(體形)을 고려한 축조 방식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형태의 돌덧널무덤은 대구에서 다수 확인되었다. 돌덧널무덤은 벽면 구조의 축조 방식은 긴 벽과 짧은 벽을 모두 깬돌(割石)로 축조한 돌덧널형(石槨形)인 1·3호와 깬돌과 납작돌을 섞어 네 벽을 쌓은 혼축형(混築形)인 2·4호가 있고, 납작돌로 네 벽을 축조한 상자 모양(箱形)의 5호 묘가 있다. 돌뚜껑움무덤은 1호 돌덧널무덤의 동쪽으로 4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무덤 구덩이(墓壙)는 길이 1.5m, 너비 1m, 깊이 0.32m이다. 장방형의 무덤 구덩이를 만든 후 상부에 길이 0.5~0.9m의 납작돌 6매를 이용하여 덮었다. 출토 유물은 돌덧널무덤에서 슴베 끝이 편평한 슴베 간 돌살촉(有莖式石鏃)과 유물포함층에서 골아가리 무늬 토기(口脣刻目土器) 아가리 편이 출토되었다.
진천동 68-5 유적(진천동 86-5)은 558-3유적의 동쪽으로 생활유적이 중심인 것으로 보아 두 유적이 동 시기일 가능성이 높다. 집자리는 방형이며, 길이 3.9m, 너비 3.6m이다. 내부 시설은 없으며, 바닥에서 민무늬 토기 편 3점, 숫돌(砥石) 1점이 출토되었다. 1호 도랑의 주변에 확인된 돌더미는 너비 4m로 바닥에서 민무늬 토기 바닥(底部) 편, 아가리 편이 확인되었다. 도랑은 동서 방향으로 2기가 나란하게 조성되었으며, 너비가 일정하지 않고 조사 범위가 좁아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인지는 알 수 없다.
유적의 연대는 주변 무덤군과 같은 시기로 청동기 시대 늦은 시기로 판단된다.
이미지
조사정보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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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굴조사 | 2009년 11월 10일~2010년 01월 06일 | 대구 진천동 553·558-3번지 유적 | 2011 | 세종문화재연구원 |
| 발굴조사 | 2010년 | 대구 진천동 86-5번지 유적 | 2012 | 삼한문화재연구원 |
참고문헌
- 삼한문화재연구원. (2012). 대구 진천동 68-5번지 유적.
- 세종문화재연구원. (2011). 대구 진천동 553·558-3번지 유적. https://www.riss.kr/link?id=M12733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