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리 유적(長城 長山里遺蹟)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장성 장산리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전라남도 장성군 황룡면 장산리 240-6·238-10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집자리, 구덩이, 민무늬 토기, 가락바퀴, 그물추, 간 돌검, 외반 구연 토기, 송국리식 집자리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천선행 |
설명
전라남도 장성군 황룡면 장산리 240-6·238-10 일원에 위치한다. 익산-광주 간 호남 고속 철도 건설에 앞서 2013년에 발굴 조사되었다. 유적은 해발 130~150m 내외의 산지성 구릉으로 둘러싸인 충적지에 위치한다. 유적 북쪽에 흐르는 취암천이 황룡강으로 유입되고, 황룡강은 유적 동쪽으로 흘러 주변에 해발 40m 내외의 충적 평탄지를 형성한다. 청동기 시대 집자리, 도랑(溝)을 비롯하여 삼국 시대 집자리, 구덩이, 도랑, 무덤 등이 확인되었다.
청동기 시대 유구는 Ⅰ구역 남쪽에 밀집한다. 집자리 4기는 방형 내지 말각 방형이고, 규모는 길이 2.8m의 소형(1호), 3.7~4.6m의 중형(3·4호), 12.5m의 대형(2호)으로 나뉜다. 2호 집자리에서 주춧돌(礎石), 돌 두름식 화덕 자리(圍石式爐址) 2기, 무시설식 화덕 자리 2기가 확인되고, 3호에는 돌 두름식 화덕 자리와 벽가에 기둥 구멍이 설치되었다. 4호에 타원형 구덩이 내부에 중심 기둥 구멍이 설치되고, 벽 기둥 구멍이 배치되어 있다. 유물은 2호에서 민무늬 토기를 비롯하여, 골아가리(口脣刻目), 겹아가리 짧은 빗금무늬(二重口緣短斜線文), 돋을띠무늬(突帶文), 장방형 돌칼, 가락바퀴, 그물추, 간 돌검, 슴베 없는 간 돌살촉(無莖式磨製石鏃)과 슴베 간 돌살촉(一段莖式磨製石鏃), 돌도끼 등이 출토되었다. 나머지 집자리에서는 민무늬 토기 편과 석기류가 소량 출토될 뿐인데, 4호에서는 외반 구연 토기(外反口緣土器) 편과 슴베 간 돌살촉이 출토되었다.
도랑은 3기가 확인되었는데, 1~2호는 2호 집자리를 파괴하고 설치되었다. 잔존 길이 2.5~16.4m, 너비 0.24~0.5m이다. 3호는 2호와 3호 집자리 사이에서 확인되었고, 잔존 길이 17m, 너비 0.32~0.7m이다.
연대 측정이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유구의 형태와 구조, 출토 유물로 보아 2~3호 집자리는 청동기 시대 이른 시기에 해당하고, 특히 2호 집자리는 인근의 담양 태목리 유적과 유사하다. 4호는 타원형 구덩이가 설치된 송국리식 집자리로, 청동기 시대 송국리 문화 단계로 판단된다.
조사정보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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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굴조사 | 2013년~2014년 | 장성 장산리2 유적 | 2015 | 호남문화재연구원 |
참고문헌
- 호남문화재연구원. (2015). 장성 장산리 2유적. https://www.riss.kr/link?id=M14197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