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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고인돌군[昌寧 幽里支石墓群]

한국고고학사전


유리 고인돌군
기본 정보
동의어 창녕 유리 고인돌군, 창녕 유리 지석묘군, 창녕 지석묘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경상남도 창녕군 장마면 유리 산9 일원
관련 정보
성격 고인돌
키워드 고인돌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김미영



설명

경상남도 기념물 창녕 지석묘. 경상남도 창녕군 장마면 유리 산9 일원에 위치한다. 고인돌은 칠성바위로 불리며 10기 이상이 분포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구릉 정상부에 1기만 남아 있다. 1962년 국립박물관에서 덮개돌이 없어진 고인돌 5기를 조사하였으며, 2기에서 무덤방(埋葬主體部)을 확인하였다.

A지점 고인돌은 길이 0.9m, 너비 0.35m, 깊이 0.3m의 돌널(石棺)을 무덤방으로 만들었으며, 무덤 구덩이(墓壙)와 돌널 사이는 작은 돌로 채웠다. A지점에서 동쪽으로 약 50m 떨어진 B지점의 고인돌은 길이 3m, 너비 2.5m의 무덤 구덩이를 파고, 판돌(板石)을 반듯하게 눕혀 쌓아 길이 0.67m, 너비 0.27m, 깊이 0.27m의 돌널을 설치하였다. 뚜껑돌(蓋石)은 돌널의 상부에 1매의 판돌을 덮고 그 위에 다시 여러 매의 판돌을 이중(二重蓋石)으로 덮었다. 뚜껑돌 위에 다시 길이 2m, 너비 1m의 판돌로 무덤 구덩이의 내측을 덮고 그 주위와 위에는 깬돌(割石)로 채웠다. 유물은 출토되지 않았다.

현재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된 덮개돌은 가로 길이에 비해 세로 너비가 높은 입방체이면서 주변에서 눈에 띄는 구릉 정상에 위치하여, 그 존재를 부각시키고자 한 의도가 엿보인다.

조사정보

유형 조사 시기 보고서명 발간 연도 조사 기관
발굴조사 1962년 한국 지석묘 연구 1967 국립박물관

지정정보

구분 지정 종목 지정 명칭 자세히 보기
국가유산 경상남도 기념물 창녕 지석묘 (昌寧 支石墓) 🔗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