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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간리 유적(晋州 安磵里遺蹟)

한국고고학사전


안간리 유적
기본 정보
동의어 진주 안간리 유적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경상남도 진주시 미천면 안간리 916-10 일원
관련 정보
성격 복합유적
키워드 집자리, 구덩이, 도랑, 돌더미 유구, 돌널무덤, 움무덤, 숫돌, 세골장, 붉은 간 토기, 간 돌살촉, 가락바퀴, 송국리 단계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송영진



설명

경상남도 진주시 미천면 안간리 916-10 일원에 위치한다. 집현-생비량 간 국도 확장 공사에 앞서 2004~2006년 조사하여 집자리 10기와 구덩이 20기, 도랑(溝) 6기, 야외 화덕 자리 2기, 돌더미 유구(集石遺構) 1기, 돌널무덤(石棺墓) 5기, 움무덤(土壙墓) 3기가 확인되었다. 유적은 안간 마을을 향해 북동쪽으로 뻗어 내린 구릉 끝자락에 입지한다.

집자리는 모두 원형, 중앙에 타원형 구덩이와 그 바깥에 2개의 기둥 구멍이 배치되어 있다. 타원형 구덩이 속에서는 모두 숫돌(砥石)이 확인되어 석기 제작과 관련된 것으로 판단된다. 집자리 안에서는 숫돌, 미완성 석기 등이 출토되었다. 구덩이는 타원형, 원형, 장방형, 부정형 등 다양하다. 유물이 출토되지 않는 경우는 화장실이나 흙을 채취한 곳으로 추정한다. 도랑 중 1·2·6호는 규모가 크며, 주거 구역과 무덤 구역을 분리하는 기능으로 판단된다. 돌널무덤은 대형 무덤 3기와 소형 무덤 2기로 구분되는데, 소형은 어린아이용 또는 세골장(洗骨葬)의 2차장으로 추정된다. 움무덤은 나무널을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유물은 붉은 간 토기간 돌살촉, 가락바퀴 등이 출토되었다. 유적의 시기는 집자리의 구조 및 출토 유물을 통해 송국리 단계로 판단된다.

이미지

조사정보

유형 조사 시기 보고서명 발간 연도 조사 기관
발굴조사 2004년~2006년 진주 안간리 유적 2008 경남발전연구원 역사문화센터

참고문헌

  • 경남발전연구원 역사문화센터. (2008). 진주 안간리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