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리·교북리·석천리 유적(咸陽 新安里·校北里·石川里遺蹟)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함양 신안리·교북리·석천리 유적, 함양 신안리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신안리 125, 교북리 41-6, 석천리 540-3·560-2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집자리, 돌널무덤, 도랑, 구덩이, 민무늬 토기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황창한 |
설명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신안리 125, 교북리 41-6, 석천리 540-3·560-2 일원에 위치한다. 국도 3호선 확장 공사로 2006~2007·2008년 구역을 나누어 조사하여, Ⅰ지구에서 집자리 1기, 돌널무덤(石棺墓) 2기, Ⅳ지구에서 도랑(溝) 2기, Ⅴ지구에서 도랑 1기, 구덩이 7기, Ⅵ지구에서 도랑 1기, 구덩이 1기, Ⅶ지구에서 도랑 1기, 구덩이 1기를 확인하였다.
집자리는 세장방형으로 길이 8.12m, 너비 3.5m, 깊이 0.81m이다. 바닥은 맨땅을 그대로 사용하였고, 다량의 목탄이 확인되었다. 유물은 민무늬 토기 바닥 편 만이 확인되어 의도적으로 소각하여 폐기된 것으로 추정된다. 내부 시설로는 북서쪽 벽면에 타원형의 구덩이가 확인되는데 길이 1.26m, 너비 0.67m, 깊이 0.07m 정도이다. 2호 돌널무덤은 삼국 시대 무덤과 후대 도로 공사로 인해 서쪽 짧은 벽이 완전히 파괴되었다. 무덤 구덩이(墓壙)는 말각 장방형이며, 등고선과 평행하다. 무덤 구덩이는 길이 1.36m, 너비 0.76m, 돌널은 길이 0.3m 내외의 깬돌(割石)을 이용하여 세 벽면 모두 1~2단 세워 쌓기하였다. 규모는 길이 1.07m, 너비 0.3m, 깊이 0.24m이다. 바닥에는 특별한 시설은 없으며, 뚜껑돌(蓋石)로 길이 0.5m 내외의 깬돌을 사용하였다. 3호은 2호와 약 2m 정도 떨어져 있다. 무덤 구덩이는 길이 1.13m, 너비 0.75m, 돌널은 길이 0.78m, 너비 0.3m, 깊이 0.15m이다. 북쪽 긴 벽은 대형 깬돌 1매를 세워 쌓았고, 남쪽 긴 벽은 세장한 대형 깬돌 1매, 소형 깬돌 1매를 세워 쌓았다. 동쪽 짧은 벽은 2매의 판돌(板石)을 겹쳐 세워 쌓았다. 바닥에는 길이 0.15m 내외의 편평한 깬돌을 한 벌 깔아 시상을 설치하였다.
유적은 출토 유물이 빈약하여 시기를 추정하기는 곤란하나 1호 집자리의 토기로 볼 때 청동기 시대 후기로 추정된다.
조사정보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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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굴조사 | 2006년~2008년 | 함양 신안리 유적 | 2010 | 경남발전연구원 역사문화센터 |
참고문헌
- 경남발전연구원 역사문화센터. (2010). 함양 신안리 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