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동 고인돌[城南 壽進洞支石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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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성남 수진동 고인돌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진동 |
| 관련 정보 | |
| 성격 | 고인돌 |
| 키워드 | 덮개식 고인돌, 펴묻기, 민무늬 토기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하문식 |
설명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진동에 위치한다. 1988년 서울 외곽 순환 고속 도로 건설 공사 구간에 포함되어 발굴되었다. 덮개식(蓋石式) 고인돌로 얕은 야산이 흘러내린 경사진 곳의 밭에 자리하고 있다.
덮개돌(上石)은 화강암질(花崗岩質) 편마암(片麻岩)이고 길이 2m, 너비 1.3m, 두께 1m이며, 가장자리에 손질한 흔적이 뚜렷하고 풍화·침식되어 두리뭉실하다. 무덤방(墓室)은 구덩형(土壙形)이며 길이 2.25m, 너비 1.65m이다. 덮개돌이 미끄러져 내리는 것을 막기 위하여 바로 밑에 머리 크기만한 돌들이 있었다. 묻기는 무덤방의 크기로 보아 펴묻기(伸展葬)를 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묻힌 사람의 머리 방향(頭向)은 오산화 인(P2O5)의 검출 결과, 자연 지세가 고려되어 높은 쪽에 머리를 두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출토 유물은 무덤방 안에서 갈다가 그만둔 녹니석(綠泥石) 천매암(千枚岩) 1점과 주변에서 민무늬 토기 편이 발견되었다. 공사 시 유실되어 남아있지 않다.
참고문헌
- 충북대학교박물관. (1988). 성남 수진동 지석묘 발굴조사보고. https://www.riss.kr/link?id=M93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