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재리 고인돌군[長城 德在里支石墓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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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장성 덕재리 고인돌군, 장성 덕재리 지석묘군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덕재리 194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고인돌 |
| 키워드 | 고인돌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신경숙 |
설명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덕재리 194 일원에 위치한다. 장성댐 건설로 인하여 1975년 문화재관리국에서 발굴 조사하였다. 고인돌은 영산강의 상류인 황룡강 지류가 흐르는 남바위마을(장성 A지구)에 5기, 원동마을 (장성 B지구)에 9기 등 14기가 분포하고 있었다.
고인돌은 받침돌(支石)이 있는 바둑판식(碁盤式) 2기, 나머지는 덮개식(蓋石式)으로 바둑판식에서는 무덤방(墓室)이 발견되지 않았다. 무덤방은 덮개돌(上石)이 있는 것 5기, 덮개돌 없이 주변에서 발견된 것이 4기이다. 무덤방은 판돌(板石)로 짜 맞춘 돌널형(石棺形)이 7기이고, 돌로 쌓은 돌덧널형(石槨形)과 돌 두름형(圍石形)은 각각 1기씩만 확인되었다. 돌널형들은 판돌을 이용하여 장축 벽은 2~3매씩, 짧은 벽은 1매씩 이용한 대개 ‘ㅍ’자 모양이다. 덮개돌이 있는 것은 길이 1.6~1.78m 정도이고 덮개돌이 없는 것은 길이 1.2m 정도로 작다. 같은 지역에서 크기가 다른 것은 장법(葬法)의 차이에서 오는 것으로 펴묻기(伸展葬)와 함께 굽혀묻기(屈身葬), 이차장(二次葬)도 성행하였다는 증거로 보인다. 무덤방 주위에는 일정한 구역에 돌을 깔아 묘역 시설(墓域施設)을 한 것도 있으며 또 무덤방을 쓰기 전에 자갈과 모래로 기초 다짐하여 일종의 배수 시설(排水施設)을 한 것도 있다.
덕재리 고인돌군의 특징은 돌널형 무덤방의 성행과 함께 출토 유물이 한 점도 없다는 점과 배수 시설을 한것 등을 들 수 있다. 고인돌군은 조사 이후 수몰되었다.
조사정보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
| 발굴조사 | 1975년 | 영산강 수몰지구 유적 발굴조사보고서-장성댐 수몰지구 유적 발굴조사보고- | 1976 | 전남대학교박물관 |
참고문헌
- 전남대학교박물관. (1976). 영산강 수몰지구 유적 발굴조사보고서-장성댐 수몰지구 유적 발굴조사보고-. https://www.riss.kr/link?id=M10053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