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리 고인돌군[銀川 南山里支石墓群]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은천 남산리 고인돌군, 은천 남산리 지석묘군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북한 |
| 소재지 | 황해남도 은천군 남산리 |
| 관련 정보 | |
| 성격 | 고인돌 |
| 키워드 | 고인돌, 오덕형 고인돌, 침촌형 고인돌, 알 구멍, 슴베 간 돌살촉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배진성 |
설명
황해남도 은천군 남산리에 위치한다. 이 일대에는 40여 기가 넘는 고인돌들이 무리를 이루어 분포하며, 2002년에 1~4호가 보고되었다. 1호는 길이 3.6m, 너비 2.8m, 두께 0.4m의 타원형 뚜껑돌과 그 아래에 판돌(板石)으로 축조된 무덤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덮개돌 윗면에는 지름 0.08m 정도의 알 구멍(性穴)이 여러 개 있으며, 무덤방은 한쪽 벽만 온전하게 남아 있다. 무덤방은 대략 길이 1.5m, 너비 0.8m, 높이 1.3m로 추정된다. 2호 고인돌의 뚜껑돌은 길이 4.1m, 너비 2.6m, 두께 0.4m이다. 그 아래의 무덤방은 동쪽 벽면이 훼손된 상태이며, 길이 1.5m, 너비 1m, 높이 1.2m로 추정된다. 3호와 4호는 전체가 무너진 상태이지만, 구조적으로 1·2호와 같은 오덕형 고인돌에 속한다.
한편, 2007년에는 위와 같은 오덕형 고인돌이 아닌 침촌형 고인돌이 보고된 바 있다. 길이 1.8m, 너비 1.4m, 두께 0.1m의 장방형 뚜껑돌이 지표면에 노출되어 있었으며, 무덤방의 중심에서 서쪽으로 1m 정도 밀려나 있었다. 무덤방은 지하의 네 벽에 판돌 한 매씩을 세워서 축조하였다. 무덤방은 길이 1.3m, 너비 0.5m, 높이 0.7m이다. 서쪽 모서리 바닥에서 슴베 간 돌살촉(有莖式磨製石鏃) 한 점이 출토되었는데, 단면은 마름모꼴이며 슴베는 2단으로 되었다. 돌살촉은 전체 길이 9cm, 몸체 길이 5cm, 너비 1.3cm, 두께 0.5㎝이다. 이 고인돌은 침촌형 고인돌에 속하지만 뚜껑돌과 벽석에 잘 다듬은 얇은 판돌을 이용한 점, 묘역 시설이나 보강시설이 없는 점, 바닥에 큰 판돌을 깐 점 등에서 긴동이나 천진동의 사례와는 달라 침촌형 고인돌의 다양한 양상을 보여주는 자료로 이해할 수 있다.
조사정보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
| 발굴조사 | 2002년 | 각지고인돌무덤조사 발굴보고 | 2002 | 사회과학출판사 |
| 발굴조사 | 2007년 | 남산리 고인돌 무덤 발굴보고 | 2007 | 사회과학출판사 |
참고문헌
- 김광철. (2007). 남산리 고인돌 무덤 발굴보고. 조선고고연구, 3, 30-31. https://db.history.go.kr/id/hb_138_02_000611
- 석광준. (2003). 각지고인돌무덤조사 발굴보고. 백산자료원. https://www.riss.kr/link?id=M9095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