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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동 유적(烏山 闕洞遺蹟)

한국고고학사전


궐동 유적
기본 정보
동의어 오산 궐동 유적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경기도 오산시 궐동 325 일원
관련 정보
성격 복합유적
키워드 집자리, 구덩이, 화덕 자리, 깊은 바리 토기, 골아가리 구멍무늬 토기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이형원



설명

경기도 오산시 궐동 325 일원에 위치한다. 2009~2011년에 오산 세교 2지구 택지 개발 사업 내 문화재발굴 조사로 청동기 시대 집자리를 비롯하여 원삼국 시대에서 조선 시대까지의 집자리, 건물터 등 생활 유구와 무덤, 생산 유구 등을 확인하였다. 유적은 해발 60m 내외의 구릉 정상부와 사면부에 입지하며, 청동기 시대 유구 가운데 집자리 11기와 구덩이 1기는 5지점에서, 집자리 1기는 1지점에서 조사되었다.

청동기 시대 집자리의 평면 형태는 모두 세장방형이다. 규모는 양호하게 남아 있는 것 중에 1호는 길이 9.75m, 너비 3.6m, 깊이 0.56m, 3호는 길이 11.76m, 너비 3.48m, 깊이 0.24m이다. 가장 긴 것은 2호 집자리로 14.1m에 달한다. 내부 시설로는 화덕 자리, 저장 구덩이, 기둥 구멍(柱孔), 벽 도랑(壁溝) 등이 확인되었다. 화덕 자리는 집자리의 장축선 중앙부를 따라 배치되어 있는데, 4기가 있는 것(5-2호)도 있다. 저장 구덩이는 집자리의 모서리 혹은 긴 벽(長壁) 쪽에 몇 개씩 늘어서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집자리에서 출토된 유물 가운데 토기는 깊은 바리 토기(深鉢形土器)가 대부분이며 항아리 모양 토기(壺形土器)도 일부 있다. 무늬가 있는 토기는 골아가리 구멍무늬 토기(口脣刻目孔列土器)가 가장 많으며, 골아가리 토기(口脣刻目土器), 구멍무늬 토기(孔列土器), 골아가리 짧은 빗금무늬 토기(口脣刻目短斜線文土器), 골아가리 구멍 X선 무늬 토기(口脣刻目孔列X線文土器), 골아가리 구멍 짧은 빗금무늬 토기(口脣刻目孔列短斜線文土器) 등이 있다. 석기는 간 돌살촉, 반달 돌칼, 조갯날 돌도끼(蛤刃石斧), 숫돌(砥石) 등이 있으며, 이 밖에 그물추, 가락바퀴도 출토되었다.

보고자는 청동기 시대 집자리의 연대를 주변 유적과 비교하여 기원전 10~9세기로 추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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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정보

유형 조사 시기 보고서명 발간 연도 조사 기관
발굴조사 2009년~2011년 오산 궐동 유적 2013 중앙문화재연구원

참고문헌

  • 중앙문화재연구원. (2013). 오산 궐동 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