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모시리 유적(伊達 有珠モシリ遺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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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다테 우스모시리 유적, 이달 유주모시리 유적 |
| 시대 | 신석기 |
| 국가 | 일본 |
| 소재지 |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다테시(伊達市) 우스정(有珠町)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조개더미, 묘역, 조개 팔찌, 목걸이, 재장묘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이창희 |
설명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다테시(伊達市) 우스정(有珠町)에 위치한다. 1984~1989년 삿포로 의과대학(札幌医科大学)이 조사하여, 조몬 시대 만기부터 속조몬 시대(続縄文時代)까지의 조개더미와 무덤을 확인하였다. 유적은 우치우라만(噴火湾)에 인접한 섬에 위치하며, 섬 중심에는 묘역이 형성되어 있고, 그것을 둘러싸듯이 조개더미가 형성되어 있다.
유적에서는 오키나와의 이모가이(イモガイ)와 고호우라(ゴホウラ)로 만든 조개 팔찌(貝釧)와 목걸이(頸飾)가 확인되었다. 효고현 동쪽 지역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던 유물이 출토되어, 홋카이도와 규슈와의 관계를 짐작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유적에서는 야요이 시대 동일본 지역에서 널리 사용된 재장묘(再葬墓)가 확인되었다. 재장묘는 백골화된 사람 뼈를 항아리(壺), 혹은 독무덤(壺棺)에 넣고, 이들 몇 개를 2m 전후의 둥근 구덩이 안에 동시에 매장한 장법이다. 이러한 장법은 규슈 및 혼슈 서쪽의 야마구치현 히비키나다(響灘) 연안 지역 묘제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