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야치 유적(柏崎 下谷地遺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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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 시대 | 야요이 시대 |
| 국가 | 일본 |
| 소재지 | 일본 나가타현(新潟県) 가시와자키시(柏崎市) 요시이(吉井)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집자리, 굴립주 건물지, 움무덤, 도랑무덤, 항아리, 바리, 찰절 도구, 석돌, 석침, 돌칼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22 |
| 집필자 | 김대환 |
설명
일본 나가타현(新潟県) 가시와자키시(柏崎市) 요시이(吉井)에 위치한다. 1977·1978년 나가타현교육위원회(新潟県教育委員会)가 조사하여, 야요이 시대 집자리 6기, 굴립주 건물(堀立柱建物) 13기, 움무덤(土坑墓) 161기, 방형 도랑무덤(周溝墓) 4기, 구덩이(竪穴) 1,350기를 확인하였다. 유적은 해안에서 북동쪽으로 약 5㎞ 떨어져 있는 모래 언덕 뒤의 평야 중앙에 입지한다.
유적은 취락 주위로 배수를 위해 원형의 도랑(溝) 을 둘렀던 것으로 판단된다. 출토 토기는 저장용이나 취사용으로 사용된 항아리(壺), 독(甕), 바리(鉢) 등이 있다. 무늬는 호쿠리쿠 지역에서 유행한 문양이 시문되었고, 나가노현 북부 토기도 출토되었다는 점에서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대롱옥(管玉) 의 제작 공정을 알 수 있는 미완성품, 찰절(擦絶) 도구, 쐐기형 석기 , 두들석, 석돌, 석침(石針) 등 구슬 작업 공구가 출토되었다. 이 외에도 탄화미,돌칼 등이 확인된다는 점에서 벼농사가 이루어졌을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