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링 유적(德惠 北嶺遺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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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더후이 베이링 유적, 덕혜 북령 유적(德惠 北嶺遺蹟) |
| 시대 | 청동기 |
| 국가 | 중국 |
| 소재지 | 중국 지린성(吉林省) 더후이시(德惠市) 차이위안쯔진(菜園子鎭) 탕구촌(溏沽村) 베이링(北嶺)이라 불리는 모래 구릉 위 |
| 관련 정보 | |
| 성격 | 고분 |
| 키워드 | 토기, 움무덤, 관, 두, 호, 발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이종수 |
설명
중국 지린성(吉林省) 더후이시(德惠市) 차이위안쯔진(菜園子鎭) 탕구촌(溏沽村) 베이링(北嶺)이라 불리는 모래 구릉 위에 위치한다. 유적 면적은 길이 200m, 너비 100m 내외이다. 1983년 문물 조사 과정에서 처음 확인되었으며, 1984년 지린성문물고고연구소(吉林省文物考古硏究所)가 수습 조사하여 무덤 2기와 토기 20여 점이 출토되었다.
무덤은 장방형의 움무덤(土壙墓)으로, 매장 방법은 단인 일차장(單人一次葬)과 이차장(二次葬)이 확인되었다. 껴묻거리는 토기가 유일하다. 관(罐)과 두(豆)를 세트로 하여 두개골 상부와 다리 주변에 안치하였다. 토기는 가는 모래가 혼입된 진흙질의 갈색 무문 계통이 주를 이루며, 세로 방향의 손잡이 혹은 혹 모양의 손잡이가 달려 있다. 종류로는 관, 두, 호(壺), 발(鉢) 등이 있다. 두의 경우 다리에 구멍이 뚫려 있는 형태와 없는 형태, 상부가 접시 모양인 것과 단지 모양인 것 등이 확인된다.
유적의 연대는 기원전 4~2세기에 해당되며, 왕자퉈쯔툰 유적(王家坨子屯遗址), 싱자뎬 유적과 동일한 성격에 속한다. 특히 유적에서 출토된 다양한 종류의 두는 지린 하다링(哈達嶺) 일대의 바오산 문화(寶山文化)에서도 발견되고 있어 두 지역 간의 문화 교류를 파악하는데 중요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