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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천리 유적(河東 橫川里遺蹟)

한국고고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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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동의어 하동 횡천리 유적
시대 청동기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경상남도 하동군 횡천면 횡천리 543-4
관련 정보
성격 복합유적
키워드 집자리, 돌널무덤, 화덕 자리, 돌 깐 돌두름식 화덕자리, 돋을띠무늬 토기, 구멍무늬 토기, 골아가리 토기, 돌칼, 숫돌, 붉은 간 토기, 대롱옥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김현식



설명

경상남도 하동군 횡천면 횡천리 543-4에 위치한다. 진주-광양 복선 전철화 건설에 앞서 2010~2011년 조사하여, 집자리 10기와 돌널무덤(石棺墓) 4기를 확인하였다. 유적은 하동 횡천강 지류인 여의천 남쪽의 ‘매미들’이란 들판에 위치한다.

집자리의 타원형, 말각 방형으로 구분된다. 내부 시설은 화덕 자리, 기둥 구멍이 확인되었다. 화덕 자리는 2·6호에서 확인되었다. 6호에서는 맨땅을 그대로 이용하였고, 2호에서는 돌 깐 돌 두름식(石床圍石式)이다. 출토 유물 중 토기류는 돋을띠무늬 토기(突帶文土器), 구멍무늬 토기(孔列土器), 겹아가리 짧은 빗금무늬 토기(二重口緣短斜線文土器), 골아가리 토기(口脣刻目土器) 등이 확인되었다. 석기류는 돌칼, 숫돌(砥石), 미완성 석기 등이 출토되었다.

돌널무덤은 유적의 동쪽 끝에 3·4호, 서쪽 끝에서 1·2호가 위치한다. 널은 길이 0.7~1.4m, 너비 0.36~0.47m 깊이 0.3~0.5m이며 벽석은 깬돌(割石)과 판돌(板石)을 섞어서 축조하였다. 1호는 3매의 판돌을 이용한 뚜껑돌(蓋石)과 길이 0.2m의 판돌을 이용한 주검 받침돌(屍床石)이 확인되었다. 나머지 돌널무덤에서는 뚜껑돌과 주검 받침돌이 확인되지 않았다. 출토 유물은 붉은 간 토기, 가지무늬 토기(彩文土器), 대롱옥(管玉), 간 돌검 등 7점이 출토되었다. 붉은 간 토기는 3점이 출토되었는데 바리 모양(鉢形)이 2점, 항아리 모양(壺形)이 1점이다. 간 돌검은 1호 돌널무덤에서 1점이 출토되었는데 슴베식(有莖式)이며 두 편으로 나누어 부장하였다.

유적의 시기는 돋을띠무늬 토기가 출토된 집자리는 청동기 시대 이른 시기에 해당하며, 나머지 집자리와 돌널무덤은 송국리 문화의 이른 단계로 추정된다.

조사정보

유형 조사 시기 보고서명 발간 연도 조사 기관
발굴조사 2010년~2011년 하동 횡천리 유적 2013 우리문화재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