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면 고인돌군[楊口 亥安面支石墓群]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양구 해안면 고인돌군, 양구 해안면 지석묘군 |
| 시대 | 청동기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해안면 후리(後里)·현리(縣里)·오유리(五柳里)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고인돌 |
| 키워드 | 고인돌, 알 구멍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이숙임 |
설명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해안면 일대의 고인돌군은 후리(後里)·현리(縣里)·오유리(五柳里) 일원에 위치한다. 1996년 강원고고학연구소에서 3개 지점에서 고인돌 여러 기를 확인하였다. 유적이 위치한 양구 해안면은 지층의 차별 침식으로 인하여, 주위가 1,000~1,100m의 산봉우리로 둘러싸인 타원형의 분지이다. 해안면 중앙을 중심으로 성황천과 해안천이 흐르고 있는데, 고인돌은 대부분 이두 하천가에 입지하였다고 한다.
후리 고인돌군은 5기로, 가장 서쪽의 고인돌은 도로에서 약 15m 거리에 위치하는데 땅속에 반 정도가 매몰되어 있어 구조는 알 수 없었으며, 겉에 드러난 크기는 동서가 약 2m, 두께가 약 0.71m였다고 한다. 나머지 4기는 부서진 채 옮겨져 있었으며, 땅에 묻혀 있어 정확한 크기는 알 수 없었다고 한다.
현리 고인돌군은 5기로 대부분 옮겨져서 덮개돌(上石)만 남아 있었던 것이라고 한다. 강원고고학연구소 조사 결과 고인돌 5기의 크기는 각각 길이 1.78m, 너비 1.42m, 두께 0.32m, 길이 2m, 너비 1.44m, 두께 0.51m, 길이 1.73m, 너비 1.25m, 두께 0.39m, 길이 2.9m, 너비 2.04m, 두께 0.48m, 길이 1.85m, 너비 1.24m, 두께 0.24m이었다고 한다.
오유리 고인돌군이 위치한 오유2리 지점은 해안천에서 20m 정도 떨어져 있으며 크고 작은 자연 바위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고 한다. 강원고고학연구소에서는 이러한 자연 환경으로 인해 발굴 조사를 거쳐야만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있다고 보았다. 덮개돌의 암질은 화강암이며 길이 4.2m, 너비 2.4m, 두께 1.08m로 하부 구조는 알 수 없으며 근처에서는 자연 바위 위에 알 구멍(性穴)을 뚫어 놓은 것이 조사되었다고 한다.
2008년 문화유적 분포지도 조사 과정에서 후리, 현리, 오유리의 고인돌 유적을 확인할 수 없었다. 해안면 현리 마을 주민이 해안면 일대의 경지 정리 과정에서 파헤쳐진 거석을 모아서 정원을 조성하였는데, 이곳에서 알 구멍이 확인되고 형태상 고인돌의 덮개돌로 추정되는 거석을 일부 확인한 바 있다.
조사정보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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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표조사 | 1996년 3월 2일~1996년 10월 3일 | 양구 고인돌·선돌 | 1996 | 강원고고학연구소 |
| 조사 | 2008년 | 문화유적분포지도-양구군- | 2008 | 한림대학교박물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