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화춘 유적(遼陽 杏花村遺蹟)
보이기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행화촌 유적(遼陽 杏花村遺蹟)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중국 |
| 소재지 | 중국 랴오닝성(遼寧省) 랴오양시(遼陽市) 훙웨이구(宏偉區) 수광향(曙光鄕) 싱화촌(杏花村) |
| 관련 정보 | |
| 성격 | 고분 |
| 키워드 | 돌널무덤, 마청쯔 문화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정대영 |
설명
중국 랴오닝성(遼寧省) 랴오양시(遼陽市) 훙웨이구(宏偉區) 수광향(曙光鄕) 싱화촌(杏花村)에 위치한다. 총 14기의 돌널무덤(石棺墓)이 발견되었으나 3기를 제외한 대부분은 훼손되었다.
돌널무덤 3기는 형태가 같으나 무덤의 장축 방향은 동서 방향과 남북 방향으로 서로 다르다. 5호는 장방형으로, 네 벽은 깬돌(割石)로 쌓아 올렸고 뚜껑돌(蓋石)은 판돌(板石)을 사용하였다. 돌널은 길이 1.5m, 너비 0.34m, 높이 0.34m이다. 돌널에서 사람 뼈가 발견되었으나 머리와 사지(四肢)부분만 확인되어 이차장(二次葬)이 실시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출토 유물은 3·5호 무덤에서 흑도호(黑陶壺) 1점씩이 확인되었다. 5호 무덤에서는 피장자의 발치에서 확인되었다. 3호는 대부호(臺附壺)로 태토에 운모가 포함되어 있으며, 경부(頸部)가 길다. 구연부 및 경부와 동체부가 연결되는 위치에 각각 비점문(篦点文)이 새겨져 있으며, 동체부에는 모두 4개의 꼭지 손잡이가 부착되어 있다.
유적의 연대는 랴오양 얼다오허쯔, 랴오양 제관팅 등의 유적에서 확인되는 돌널무덤 구조와 토기 형식을 비교하여 마청쯔 문화(馬城子文化) 3기로 추정된다. 싱화춘 유적은 제관팅 유적과 함께 비파형 동검이 등장하기 이전 랴오양 일대 돌널무덤 문화를 잘 보여준다.
참고문헌
- 동북아역사재단. (2020). 동굴묘를 남긴 마성자문화 사람들.
- 辽宁省考古博物馆学会. (1996). 辽阳杏花村青铜时代石棺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