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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동 유적(釜山 溫泉洞遺蹟)

한국고고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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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동 유적
기본 정보
동의어 부산 온천동 유적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300
관련 정보
성격 복합유적
키워드 집자리, 화덕자리, 구덩이, 구멍무늬 토기, 바리 토기, 돌대팻날, 돌살촉, 검단리식 집자리, 송국리 단계, 검단리 단계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김재윤



설명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300에 위치한다. 시민체육공원 조성에 앞서 2010~2011년 조사하여 집자리 5기 및 원삼국·조선 시대 유구가 확인되었다. 집자리는 등고선과 평행하며, 장방형, 방형으로 구분된다. 내부 시설은 화덕 자리, 구덩이, 기둥 구멍, 벽 도랑(壁溝), 외부 돌출구(外部突出溝) 등이 있다. 1·2호는 바닥과 벽 일부분에 불 다짐 처리한 흔적이 확인되었다. 1호는 북쪽 긴 벽에만 벽 도랑이 확인되며, 남서 모서리 바깥으로는 외부 돌출구가 위치한다. 집자리 중앙에서 동쪽으로 치우쳐 화덕 자리가 1개 확인되어 검단리식 집자리로 판단된다. 유물은 구멍무늬 토기(孔列土器) 편이 출토되었다. 방형은 북쪽 벽에 벽 도랑과 벽 기둥 구멍(壁柱穴)이 확인되었다. 기둥 구멍 앞에서 불탄 흙(燒土)과 목탄이 다량 확인되어, 목재(木材)를 벽에 세우고 초본류로 마감한 흔적으로 생각된다. 출토된 유물은 바리 토기(鉢形土器)돌대팻날(扁平片刃石斧), 돌살촉 등이 있다.

유적의 시기는 송국리·검단리 단계로 판단되며,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을 통해 2748±26 BP(보정 연대 기원전 938~827년)로 확인되었다.

참고문헌

  • 부산박물관. (2013). 동래 온천동유적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