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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리·운화리 유적(蔚州 南倉里·雲化里遺蹟)

한국고고학사전
Admin (토론 | 기여)님의 2026년 4월 2일 (목) 12:17 판 (dkamaster 600-0434 자동 업로드 (entry_type=유적))


남창리·운화리 유적
기본 정보
동의어 울주 남창리·운화리유적, 울주 남창·합수 유적
시대 청동기 시대
관련 정보
키워드 집자리, 화덕 자리, 벽 도랑, 기둥 구멍, 깊은 바리 토기, 민무늬 토기, 항아리 모양 토기, 돌끌, 흔암리 유형, 검단리 유형, 반달 돌칼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황창한



설명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남창리 330, 운화리 384-4 일원에 위치한다. 유적은 부산-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으로 2005년 조사되었다. 남창 유적에서는 집자리 22기, 합수 유적에서는 집자리 6기가 확인되었다. 유적은 완만한 구릉 말단부에 입지하며, 860m 떨어져 위치한다.

집자리는 구릉 사면에 분포하며, 남창 유적에서는 22기 집자리 중에 13기가 중복되었으며, 합수 유적에서는 중복된 사례는 없다. 집자리의 형태는 방형, 장방형, 세장방형으로 구분된다. 남창 유적 5호는 길이 14.93m, 너비 3.86m로 가장 크다. 내부 시설은 화덕 자리, 벽 도랑(壁溝), 기둥 구멍 등이다. 남창 유적에서는 화덕 자리가 확인되지 않는 집자리가 많으며, 합수 유적은 대부분 원형의 화덕 자리가 확인된다.

출토 유물은 남창 유적에서 37점, 합수 유적에서 24점이 확인되었다. 민무늬 토기 중에서 형태를 알 수 있는 것은 남창 1호의 깊은 바리 토기(深鉢形土器), 13호 항아리 모양 토기(壺形土器)이다. 석기는 반달 돌칼, 돌도끼, 숫돌(砥石), 돌괭이(石嵩), 미완성 석기, 석재(石材) 등이 출토되었다. 돌칼(石刀)은 남창 14호, 합수 2·3호 집자리에서 확인되었는데 남창 14호는 양끝부분이 잘려나갔으나 물고기 모양(魚形)으로 추정된다. 미완성 석기는 마연(磨硏) 전 단계로 정형한 제품이며 합수 4·6호 집자리에서는 화살촉 제작 과정을 추정할 수 있는 유물이 확인되었다. 이외에 합수 6호의 화강편마암제 돌끌(石鑿)은 울산 지역에 없는 석재로 교류를 추정할 수 있다.

유적의 시기는 합수 14호 집자리는 흔암리 유형, 나머지는 검단리 유형 단계이다.

이미지

조사정보

유형 조사 시기 보고서명 발간 연도 조사 기관
지표조사 1998년 울산 남창·합수 유적 2006 울산발전연구원 문화재센터
지표조사 2002년 울산 남창·합수 유적 2006 울산발전연구원 문화재센터
시굴조사 2004년 07월 01일~2004년 07월 30일 울산 남창·합수 유적 2006 울산발전연구원 문화재센터
발굴조사 2005년 03월 28일~2005년 06월 20일 울산 남창·합수 유적 2006 울산발전연구원 문화재센터

참고문헌

  • 울산발전연구원 문화재센터. (2006). 울산 남창·합수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