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대동 유적(釜山 石坮洞遺蹟)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부산 석대동 유적 |
| 시대 | 청동기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석대동 621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집자리, 돌널무덤, 검단리식 집자리, 송국리식 집자리, 기둥 구멍, 민무늬 토기, 겹아가리 토기, 붉은 간 토기, 조갯날 돌도끼, 간 돌살촉, 간 돌검, 항아리 모양 토기, 구멍무늬 토기, 돌창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김재윤 |
설명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석대동 621에 위치한다. 도시 첨단 산업 단지 개발에 앞서 2011년 회동 Ⅰ·Ⅱ지구, 석대 지구로 구분하여 조사하여, 석대 지구에서 집자리 16기, 도랑(溝) 1기, 기둥 건물터(堀立柱建物址) 1기, 돌널무덤(石棺墓) 4기가 확인되었다. 유적은 회동 저수지에서 발원하여 남쪽으로 흐르는 수영 강변 동쪽의 구릉 완사면에 입지한다.
집자리는 장방형 6기, 원형 10기로 구분된다. 장방형은 내부에 벽 도랑(壁溝), 배수구가 확인되어 검단리식 집자리에 해당한다. 기둥 구멍의 배치는 4주식(柱式)또는 6·8주식으로 추정된다. 화덕 자리는 장방형에서 1개씩 설치되었다. 원형은 집자리 중앙에 타원형 구덩이와 기둥 구멍이 설치된 송국리식 집자리다. 출토 유물은 민무늬 토기, 겹아가리 토기(二重口緣土器), 붉은 간 토기, 조갯날 돌도끼(蛤刃石斧), 간 돌살촉, 홈 자루 간 돌검(二段柄式磨製石劍), 미완성 석기 등이다.
돌널무덤은 2기씩 구릉의 상부와 하부 능선에서 확인되었다. 무덤 구덩이(墓壙)를 파고 깬돌(割石)을 이용하였으며, 등고선과 평행하게 조성되었다. 17·18호에는 덮개돌(蓋石)이 1매 확인되었다. 벽석은 강돌(川石)을 가로 방향으로 3~4단 쌓았고, 짧은 벽은 판돌(板石)을 세웠다. 대부분 바닥에 5~10㎝의 바닥석을 깔았고, 부장칸은 북쪽에 위치한다. 출토 유물은 항아리 모양 토기(壺形土器), 구멍무늬 토기(孔列土器), 슴베 간 돌살촉(有莖式磨製石鏃), 간 돌검, 돌창(石槍) 등이 확인되었다.
유적은 검단리식 집자리와 송국리식 집자리가 함께 확인되어 송국리 문화와 검단리 문화의 점이 지대라는 점에서 특징적이다.
조사정보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
| 지표조사 | 2008년 5월 23일 2008년 6월 14일 | 부산회동동·석대동유적 | 2013 | 울산문화재연구원 |
| 발굴조사 | 2011년 6월 15일~2011년 12월 5일 | 부산회동동·석대동유적 | 2013 | 울산문화재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