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상안동 가재길 유적(蔚山 常安洞가재길遺蹟)

한국고고학사전
Admin (토론 | 기여)님의 2025년 12월 5일 (금) 19:38 판 (dkamaster 600-1413 자동 업로드 (entry_type=유적))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기본 정보
동의어 울산 상안동 가재길 유적
시대 청동기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울산광역시 북구 상안동 산38-5 일원
관련 정보
성격 집자리
키워드 집자리, 검단리식 집자리, 굽다리 작은 항아리, 붉은 간 토기, 반달 돌칼, 깊은 바리 토기, 달도끼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이수홍



설명

울산광역시 북구 상안동 산38-5 일원에 위치한다. 도로 개설에 앞서 2011년 조사하여, 집자리 4기를 확인하였다. 유적은 구릉의 사면부에 입지하며, 북쪽으로 달천 철장천곡동 유적이 인접해 위치한다.

집자리의 형태는 방형, 장방형이다. 내부 시설은 화덕 자리, 벽 도랑(壁溝), 기둥 구멍이 설치되었으며, 2~4호는 아래쪽 모서리에 배수구가 설치되었다. 1호는 길이 11.2m, 너비 7.4m로 대형이다. 화덕 자리는 장축 중앙에 1개, 한쪽 모서리에 1개가 설치되었으며, 한쪽 모서리에는 저장 구덩이가 확인되었다. 유물은 굽다리 작은 항아리(臺附小壺), 붉은 간 토기, 장방형의 반달 돌칼 등이 출토되었다. 그 외 3기의 집자리는 길이 3.1~4.9m, 너비 2.7~3.5m로 중·소형이며, 전형적인 검단리식 집자리다. 기둥 배치는 2호는 4주식(柱式), 4호는 6주식이다. 3호는 기둥 구멍이 6개가 확인되었으나 규모와 화덕 자리의 위치를 감안한다면 4주식일 가능성이 있다. 2~4호에서는 구멍무늬(孔列文)짧은 빗금무늬(短斜線文)가 새겨진 깊은 바리 토기(深鉢形土器), 달도끼(環狀石斧) 등이 출토되었다.

유적의 시기는 출토된 유물과 집자리의 규모 등을 통해서 볼 때 1호는 흔암리·역삼동식 토기 단계, 2~4호 집자리는 송국리·검단리 단계에 해당된다.

조사정보

유형 조사 시기 보고서명 발간 연도 조사 기관
발굴조사 2011년 12월 5일~2011년 12월 21일 울산 상안동 가재길 유적 2013 울산발전연구원 문화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