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계리 유적(蔚州 鳳溪里遺蹟Ⅱ)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울주 봉계리 유적 |
| 시대 | 청동기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봉계리 531-9 일대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집자리, 도랑, 바리 토기, 항아리 모양 토기, 붉은 간 토기, 홈 자루 간 돌검, 슴베 간 돌살촉, 짧은 배 모양 반달 돌칼, 숫돌, 그물추, 가락바퀴, 구슬옥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이수홍 |
설명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봉계리 531-9 일대에 위치한다. 한의원 건축 및 진입도로 부지로 1999년 조사하여 집자리 19기, 도랑(溝) 3기 및 삼국 시대 무덤을 확인하였다. 유적은 형산강의 상류 지역으로, 4개의 가지 능선으로 이루어진 편평한 구릉 말단부의 북쪽 사면에 위치한다.
집자리는 방형, 장방형, 세장방형으로 구분되며 내부에는 벽 도랑(壁溝), 구덩식(竪穴式) 화덕 자리, 기둥 구멍, 작업 구덩이, 출입구 시설 등이 확인되었다. Ⅱ-2호는 세장방형으로 길이 11.27m, 너비 4.8m, 깊이 0.53m의 대형 집자리로 중앙에 원형의 구덩식 화덕 자리 2기가 설치되었다. Ⅱ-7호는 세장방형으로 길이 9.87m, 너비 4.35m, 깊이 0.27m이다. 내부에는 화덕 자리와 지름 0.65m의 돌무지 구덩이(集石竪穴)가 설치되었고, 그 주변으로 격지(剝片)와 석재들이 확인되고 내부에는 모룻돌(臺石)로 추정되는 돌도 있어 석기 작업 구덩이로 추정된다. 또한, Ⅰ-8호는 장방형이며, 길이 6.75m, 너비 4.92m, 깊이 0.62m이며 내부에는 기둥 구멍, 벽 도랑과 평지식 화덕 자리 2기가 있고, 남동 모서리에는 밖으로 연결된 배수구가 있다. 11호는 동쪽 모서리에서 밖으로 연결된 벽 도랑 위에 강돌을 덮어 배수로를 시설하였다.
출토 유물 중 토기류는 기종은 바리 토기(鉢形土器), 깊은 바리 토기(深鉢形土器), 항아리 모양 토기(壺形土器), 붉은 간 토기 등이며, 무늬는 구멍무늬(孔列文), 짧은 빗금무늬(短斜線文), 낟알무늬가 단독 또는 복합되어 나타난다. 석기류는 홈 자루 간 돌검(二段柄式磨製石劍), 슴베 간 돌살촉(有莖式磨製石鏃), 짧은 배 모양(短舟形) 반달 돌칼, 숫돌(砥石) 등이 있고, 이 외에 흙으로 만든 그물추(漁網錘), 가락바퀴, 구슬옥(丸玉)이 출토되었다.
조사정보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
| 시굴조사 | 1999년 1월 7일~1999년 1월 16일 | 울산 봉계리 유적 | 2000 | 영남대학교박물관 |
| 발굴조사 | 1999년 4월 8일~1999년 6월 4일 | 울산 봉계리 유적 | 2000 | 영남대학교박물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