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곡리 고인돌군[漣川 鶴谷里支石墓群]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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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어 | 연천 학곡리 고인돌군, 연천 학곡리 지석묘군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학곡리 3·4, 241, 298-1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고인돌 |
| 키워드 | 고인돌, 탁자식 고인돌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하문식 |
설명
경기도 기념물.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학곡리 3·4, 241, 298-1 일원에 위치한다. 고인돌은 임진강을 따라 6기가 분포하고 있는데 마을 뒤쪽으로 임진강을 따라 야트막한 구릉이 펼쳐져 있고, 마을 옆으로는 충적 대지가 발달하여 일찍부터 사람들이 터전을 잡고 살기에 좋은 조건이다.
1호 고인돌은 학곡리 273-3에 위치한다. 탁자식(卓子式)으로 덮개돌(上石)의 재질이 현무암(玄武岩)이고 가장자리에는 손질한 흔적이 뚜렷하며 평면 형태는 약간 각이 진 육각형이다. 지름 약 7㎝의 알 구멍(性穴) 10여 개가 파여 있다. 받침돌(支石)은 재질이 서로 다른데 남쪽 것은 현무암이고, 북쪽 것은 변성암(變成岩) 계통이다.
2호 고인돌은 학곡리 298-1에 위치한다. 1호에서 북쪽으로 약 10m 정도 떨어져 있으며 탁자식이다. 발굴 조사 전에 이미 쓰러져 부분적으로 묻힌 상태였다. 덮개돌의 재질은 다공성(多孔性) 현무암이고, 가장자리를 돌아가면서 손질한 흔적이 뚜렷하다. 그리고 윗면에는 매우 정교하게 판 지름 5~9㎝의 알 구멍이 3개 있다. 받침돌은 남쪽과 북쪽에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으며 남쪽 것이 쓰러지면서 동쪽 막음돌(閉塞石) 위에 놓여 있었다. 그리고 받침돌 주변에는 길이 5.4m, 너비 3m의 범위에 걸쳐 지름 20~30㎝ 되는 강돌(川石)을 2~3단 쌓아 놓았다. 이 강돌의 크기를 보면 받침돌 주위에서 가장자리 쪽으로 갈수록 점차 작은 돌을 이용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돌을 쌓은 것은 고인돌을 축조한 지점의 지반이 연약하여 받침돌이 쓰러지지 않도록 보강하는 역할을 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출토 유물은 무덤방(墓室) 안에서 민무늬 토기 편이, 부석(敷石)에서 돌로 만든 가락바퀴(紡錘車)와 반달 돌칼, 민무늬 토기 편, 흙으로 만든 그물추가 발견되었다. 학곡리 3·5·6호 고인돌은 연천 통현리 고인돌 공원에 이전·복원되어 있다.
지정정보
| 구분 | 지정 종목 | 지정 명칭 |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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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산 | 경기도 기념물 | 연천학곡리고인돌 (漣川鶴谷里고인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