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암리 새논들 유적(牙山 白岩里새논들遺蹟)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아산 백암리 새논들 유적 |
| 시대 | 청동기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백암리 57-2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집자리, 구덩이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나건주 |
설명
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백암리 57-2 일원에 위치한다. 천안시 국도 대체 우회 도로(배방~음봉) 공사에 앞서 2007년 발굴 조사되었다. 유적은 남북으로 길게 형성된 구릉 지대에서 남서쪽으로 갈라진 해발 59m 정도의 구릉 사면부에 위치한다. 구릉의 서쪽과 남쪽으로 곡교천 유역에 형성된 넓은 충적 지대가 조망되며 북동쪽 배후로 낮은 구릉 지대가 연속된다. 발굴 조사는 좁은 도로 구간에 해당하는 지점만 실시되었기 때문에 실제 유적의 규모는 확장될 가능성이 높다.
유적에서는 집자리 15기, 구덩이 6기가 조사되었다. 집자리는 평면 형태에 따라 장방형 집자리 7기와 방형 집자리 4기로 분류되며, 5호와 12호는 너비 1.73m, 1.12m로 매우 작으며 10호도 남겨진 형태와 규모로 보아 집자리보다는 구덩이로 판단된다. 장방형 집자리는 대부분 남동쪽의 완사면 지대에 군집되어 분포하는데, 1·2호는 능선 반대쪽인 북서쪽 사면에 위치한다. 내부에는 평지식 화덕과 저장 구덩이가 확인된다.
유물은 항아리 모양 토기, 깊은 바리 토기, 바리 토기, 사발 모양 토기, 굽다리 토기 등의 민무늬 토기가 출토되었으며 일부 구멍무늬가 새겨진 것도 확인된다. 석기류는 양날 돌도끼, 돌대팻날 등이 출토되었다.
방형 집자리의 대부분은 유실이 심해 내부 시설이 확인되지 않는데 15호의 경우 바닥 중앙에서 2주식 기둥 구멍이 조성되었다. 항아리 모양 토기, 깊은 바리 토기, 바리 토기 등의 민무늬 토기가 출토되었으며, 일부 구멍무늬가 새겨진 것도 확인된다. 석기류는 양날 돌도끼, 돌대팻날, 돌끌 등이 출토되었다.
구덩이는 집자리 주변의 구릉 사면에 분포하는데 1~3호는 1·2호 집자리 사이 군집을 이루지만 나머지는 산포되어 있다. 한다. 내부에서 항아리 모양 토기, 구멍무늬 토기와 토제 가락바퀴 등 소량의 유물이 출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