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천동 유적(大邱 流川洞遺蹟)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대구 유천동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유천동 597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집자리, 돌널무덤, 돌덧널무덤, 돌더미, 도랑, 화덕 자리, 송국리식 집자리, 민무늬 토기, 그물추, 숫돌, 골아가리 토기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하진호 |
설명
대구광역시 달서구 유천동 597 일원에 위치한다. 공동 주택 건립에 앞서 2007~2012년 조사하여, 집자리 5기, 돌널무덤(石棺墓) 1기 돌덧널무덤(石槨墓) 5기, 도랑(溝) 8기, 돌더미(集石) 1기 및 통일 신라 시대, 조선 시대 유구를 확인하였다. 유적은 대구 분지의 남부 산지에서 발원한 소하천으로 형성된 진천천에 의해 만들어진 월배선상지의 선앙부와 선단부 경계에 입지한다.
유적은 A~I구역으로 구분하였다. 집자리는 C구역에서 장방형 1기, F구역에서 원형 4기가 확인되었다. 장방형은 길이 6.72m, 너비 4.15m, 깊이 0.05m로, 집자리 가운데에 바닥면을 그대로 이용한 화덕 자리가 있다. 원형은 가운데 구덩이와 기둥 구멍이 있는 송국리식 집자리이며, 집자리간 일정한 간격을 두고 있다.
무덤은 C구역에서 1기, H구역 5기가에서 확인되었다. C구역에는 작은 판돌(板石)로 만든 상자형(箱形) 돌널무덤으로, 길이 0.93m, 너비 0.45m, 깊이 0.1m이다. 양쪽 짧은 벽이 시상면(屍床面)보다 깊게 설치되어 특징적이다. H구역에서는 깬돌(割石)과 판돌을 섞은 돌덧널무덤 5기가 남-북으로 길게 줄을 이루며 배치되었다. 5호는 길이 3.04m, 너비 1.31m, 깊이 0.38m로 가장 크다.
출토 유물은 각종 민무늬 토기와 그물추 등의 토기류와 미완성 석기, 격지(薄片), 숫돌(砥石) 등의 석제류 50점이 확인되었다. 토기류의 무늬는 3호 집자리에서 골아가리 토기(口脣刻目土器) 편 1점만 있다. 돌덧널무덤에서 출토된 유물은 없으나 같은 형식의 돌덧널무덤이 다수 조사된 대천동 유적과 같은 시기로 판단된다. 유적의 장방형 집자리는 원형 집자리보다 이르고, 돌덧널무덤은 원형 집자리와 같은 시기로 추정된다.
조사정보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
| 발굴조사 | 2007년~2012년 | 대구 유천동 103유적 | 2014 | 대동문화재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