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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유적(蔚山 玉洞遺蹟)

한국고고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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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유적
기본 정보
동의어 울산 옥동 유적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울산광역시 남구 옥동 848 일원
관련 정보
성격 복합유적
키워드 집자리, 함정, 흔암리 유형, 간 돌살촉, 돌대팻날, 토기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김현식



설명

울산광역시 남구 옥동 848 일원에 위치한다. 울산 옥동 양궁 경기장 조성으로 2002~2003년 조사하여, 집자리 4기, 함정(陷穽) 6기, 구덩이 3기가 확인되었다. 유적은 태화강 남쪽의 삼호산(해발 123m) 남동쪽 구릉에 위치한다.

집자리는 방형 또는 장방형이며, 화덕 자리, 기둥 구멍, 벽 도랑(壁溝), 배수구 등이 설치되었다. 배수구 중에는 암거식(暗渠式)으로 확인되는 것도 있다. 함정은 울산에서 최초로 확인된 것으로, 타원형에 가깝다. 규모는 길이 3m, 너비 1m, 깊이 1m내외이며, 단면 형태는 아래쪽으로 급격하게 좁아지는 ‘Y’자 모양이다. 바닥에는 창을 꽂았던 흔적으로 추정되는 소형 구멍이 확인되었다.

유물은 주로 집자리에서 출토되었는데, 토기 편, 간 돌살촉, 돌대팻날(扁平片刃石斧) 등이 확인되었다. 토기는 대부분 편으로, 정확한 기형을 알 수 없으며, 아가리에 구멍무늬(孔列文)와 골아가리(口脣刻目)가 시문된 것도 있다. 토기 문양과 집자리의 배치 양상을 볼 때, 검단리 유형보다는 이른 흔암리 유형 단계의 유적으로 추정된다.

조사정보

유형 조사 시기 보고서명 발간 연도 조사 기관
발굴조사 2002년~2003년 울산 옥동유적 2005 울산문화재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