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리 유적(長城 西陽里遺蹟)
보이기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장성 서양리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전라남도 장성군 동화면 서양리 17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주거유적 |
| 키워드 | 송국리식 집자리, 민무늬 토기, 항아리 모양 토기, 간 돌살촉, 돌도끼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김문국 |
설명
전라남도 장성군 동화면 서양리 17 일원에 위치한다. 장성 제병 협동 훈련장 조성 부지에 포함된 장성 서양리 유물 산포지와 서양리 신서양제요지에 대한 조사로 2007년 발굴 조사하였다. 유적은 장군봉에서 내려오는 구릉 사면부 해발 101~103m 내외에 해당한다. 조사 결과, 청동기 시대 유구로는 집자리 5기가 확인되었다.
집자리는 평면 형태 방형 3기, 원형 2기로 모두 집자리 내부에 타원형 구덩이와 기둥 구멍을 갖춘 송국리식 이다. 대부분 경사면에 위치하여 남쪽 부분은 삭평이 이루어졌다. 내부 시설은 타원형 구덩이만 확인되며 등고선 방향과 평행하게 설치되었다. 출토된 토기류는 15점으로, 대부분 민무늬 토기 편이며 항아리 모양 토기(壺形土器) , 바리 토기(鉢形土器) 가 출토되었다. 석기류는 간 돌살촉 , 돌도끼(石斧) , 숫돌(砥石) , 미완성 석기 등 7점이 출토되었다. 서양리 유적에서 확인된 송국리식 집자리는 해발 100m의 구릉 사면부에 밀집하여 분포한다. 집자리는 비교적 단순한 형태이며 출토된 유물 상태도 빈약하여 유적의 전체적인 성격을 밝히기에는 무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