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곡리·달산리 유적(機長 芳谷里·達山里遺蹟)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기장 방곡리·달산리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면 방곡리 405, 달산리 148-12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집자리, 화덕 자리, 외반 구연 토기, 가로줄무늬 토기, 민무늬 토기, 골아가리 토기, 기둥 모양 외날 돌자귀, 홈 자루 간 돌검, 슴베 간 돌살촉, 반달 돌칼, 돌대팻날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김재윤 |
설명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면 방곡리 405, 달산리 148-12 일원에 위치한다. 부산 정관 신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2005년 조사하여, 집자리 16기 및 원삼국~조선 시대의 다양한 유구가 확인되었다. 유적은 대운산의 남쪽으로 뻗은 해발 306m 봉우리의 남쪽 사면에 해당하며, 좌광천 일대의 충적 대지에 입지한다.
집자리는 북쪽, 남서쪽, 남쪽 구릉에서 확인되었으며, 지형이 삭평되면서 일부가 유실되었다. 형태에 따라 길이 11m 미만의 장방형 11기, 길이 11m 이상의 세장방형 5기로 구분된다. 내부 시설은 화덕 자리, 벽 도랑(壁溝), 기둥 구멍이 확인되었다. 세장방형에서는 화덕 자리가 2~3기 설치되었으며, 기둥 구멍은 확인되지 않았다. 화덕 자리가 3기 설치된 집자리는 중앙에 구덩식(竪穴式) 화덕 자리가 일렬로 배치되었다. 벽 도랑은 장방형에서만 확인되며, 벽 도랑 내부에서 확인되는 기둥 구멍에서는 목탄이 확인되어 판재벽(板材壁)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출토 유물은 매우 빈약한 편이다. 토기류는 외반 구연 토기(外反口緣土器), 가로줄무늬 토기(橫線文土器), 민무늬 토기, 골아가리 토기(口脣刻目土器)가 확인되었다. 석기류는 기둥 모양 외날 돌자귀(柱狀片刃石斧), 홈 자루 간 돌검(二段柄式磨製石劍), 슴베 간 돌살촉(有莖式磨製石鏃), 반달 돌칼, 돌대팻날(扁平片刃石斧) 등이 출토되었다.
유적의 세장방형 집자리는 구릉 사면부와 능선부에 분포하고 있다. 이는 울산 지역의 남천 및 봉계리 유적의 양상과는 차이를 보인다. 유적의 시기는 역삼동·흔암리 단계의 늦은 시점부터 송국리·검단리 단계까지 해당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조사정보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
| 발굴조사 | 2003년 5월 1일~2005년 9월 21일 | 기장 방곡리 유적 | 2007 | 울산대학교박물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