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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리·달전리 고인돌군[慶州 多山里·浦項 達田里支石墓群]

한국고고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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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리·달전리 고인돌군
기본 정보
동의어 경주 다산리·포항 달전리 고인돌군, 경주 다산리·포항 달전리 지석묘군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다산리 14-3, 포항시 남구 연일읍 달전리 454-1 일원
관련 정보
성격 고인돌
키워드 고인돌, 민무늬 토기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신영애



설명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다산리 14-3, 포항시 남구 연일읍 달전리 454-1 일원에 위치한다. 포항-청송 간 국도 확·포장 공사 중 고인돌이 발견되어 1992년 고인돌 8기를 조사하였다. 유적은 소백산맥 줄기의 작은 협곡에 입지하며, 안강·기계 지역과 포항을 연결하는 길목에 해당한다.

고인돌은 골짜기와 형산강의 지류인 자명천을 따라 열을 이루며 분포한다. 1~6호와 7·8호는 80m 정도 떨어져 있다. 덮개돌은 판돌형(板石形), 괴석형(塊石形), 육면입방체형(六面立方體形) 등 다양하며, 아래에는 대부분 받침돌(支石)이 확인되었다. 1호는 덮개돌 길이 3.2m, 너비 1.95m, 높이 1.4m, 무게 14톤이며, 받침돌은 길이 0.8m, 너비 0.52m, 두께 0.43m이다. 무덤방(墓室)은 판돌을 잇대어 쌓은 돌널형(石棺形)으로 길이 0.87m, 너비 0.35m이다. 3호의 덮개돌은 길이 4.6m, 너비 2.3m, 높이 2.41m, 무게 32톤이다. 받침돌은 동·서쪽에 각 1매씩 있으며, 길이 0.73~0.9m, 너비 0.53~0.83m, 두께 0.37~0.55m이다. 무덤방은 길이 1.97m, 너비 0.87m, 깊이 0.2m이다. 5·6호 덮개돌은 이동되었다고 판단된다. 출토 유물은 무덤방 내부에서 민무늬 토기 편 및 석재 등이 확인되었고, 주변에서 토기 바닥와 손잡이(把手) 편을 채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