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운동 유적(群山 羅雲洞遺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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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군산 나운동 유적, 군산 나운동 움무덤, 군산 둔율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나운동 1526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고분 |
| 키워드 | 검은 간 긴 목 항아리, 움무덤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송종열 |
설명
전라북도 군산시 나운동 1526 일원에 위치한다. 군산 수송 지구 택지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2004~2005년에 발굴 조사하였다. 유적은 해발 30m 내외의 나지막한 구릉사면에 입지하고 있다. 둔율 지점에서 초기 철기 시대 움무덤(土壙墓) 1기가 확인되었다.
움무덤은 북사면인 해발 7m의 낮은 지대에 조성되었다. 비교적 작은 움무덤으로 장축 방향은 등고선과 직교한다. 움무덤의 잔존 크기는 길이 1.1m, 너비 0.5m, 깊이 0.1m로 깊이가 얕아 내부 구조는 확인하기 어렵다. 유물은 움무덤의 북쪽 짧은 벽에 검은 간 긴 목 항아리(黑陶長頸壺) 2점이 출토되었다.
움무덤의 크기는 길이가 1m 내외로 소형에 해당하고 출토 유물 또한 소형이다. 대사리에는 바닷물에 잠길 가능성이 매우 높은 저지대에 단독으로 조성된 무덤 유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