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리 냉전골 유적(唐津 大典里냉전골遺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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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당진 대전리 냉전골 유적 |
| 시대 | 청동기~백제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충청남도 당진시 합덕읍 대전리 660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집자리, 구덩이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박성희 |
설명
충청남도 당진시 합덕읍 대전리 660 일원에 위치한다. 합덕 인더스 파크 조성 사업에 따라 2013년에 발굴 조사되었다. 조사 결과, 청동기 시대 집자리와 구덩이, 백제 시대 가마와 집자리 등이 확인되었다. 해발 약 45~70m 구릉 사면을 따라 청동기 시대 집자리와 구덩이가 분포한다.
집자리는 11기가 확인되었으며, 평면 형태는 모두 장방형계이다. 길이는 약 4~8.9m, 너비 2.5~3.5m, 깊이 0.15~0.6m로, 내부 시설이 없는 면적 10㎡ 이하의 소형이 주를 이룬다. Ⅱ지역 KC-003·KC-004호는 면적 약 20~30㎡로 구덩식 화덕(土壙式爐)이 설치되었다. 유물은 골아가리 구멍무늬 토기(口脣刻目孔列土器) 편, 민무늬 토기 편, 간 돌검, 돌살촉(石鏃) 편, 반달돌칼 편, 홈자귀(有溝石斧) 등이 출토되었다.
구덩이는 집자리 주변에서 6기가 확인되었다. 평면 형태는 (타)원형이며, 전경 규모는 지름 약 1.5~4m, 깊이 약 0.07~0.5m이다. 유물은 민무늬 토기 편, 돌살촉이 출토되었다.
유구의 분포 양상과 유물상으로 보아 모두 비슷한 시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 결과 Ⅰ지역 KC-002 집자리에서 2700±40 BP, Ⅱ지역 KC-003과 KC-004 집자리에서 2680±40 BP와 2430±70 BP의 연대가 산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