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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바오쯔 유적(本溪 張家堡子遺蹟)

한국고고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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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바오쯔 유적(本溪 張家堡子遺蹟)
기본 정보
동의어 번시 장자바오쯔 유적, 본계 장가보자 유적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중국
소재지 중국 랴오닝성(遼寧省) 번시시(本溪市) 번시 만주족 자치현(本溪滿族自治縣) 샤오시진(小市鎭) 장자바오쯔촌(张家堡子村)
관련 정보
성격 복합유적
키워드 명도전, 움무덤, , 이중 구연 토기,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배현준



설명

중국 랴오닝성(遼寧省) 번시시(本溪市) 번시 만주족 자치현(本溪滿族自治縣) 샤오시진(小市鎭) 장자바오쯔촌(张家堡子村)에 위치한다. 1983년 수도관 매설 작업 중 토기 4점과 전국 시대 명도전 20여 매가 발견되었다.

무덤은 이미 파괴되어 정확한 구조는 알 수 없지만, 움무덤(土壙墓)으로 추정되었다. 출토 유물은 호(壺), 이중 구연 토기(二重口緣土器), 두(豆)가 출토되었다. 호는 회갈색으로 태토에 고운 모래가 섞여 있다. 이중 구연 토기는 사립이 혼입된 회색 토기로 2점이 출토되었다. 한 점은 구연부가 원형 점토대 토기와 비슷하며 동체부(胴體部) 중상단에는 돌기형의 뉴(紐)가 부착되어 있다. 다른 한 점은 모래가 섞인 회갈색 토기로 표면은 마연하였다. 바닥은 유실되었고, 동체부 중상단에 판상(板狀) 파수가 부착되어 있다. 두는 배신(杯身)이 유실되어 대각만 잔존한다. 대각은 나팔 모양이며 속이 비어 있다. 무덤의 연대는, 명도전의 글자 형태를 고려하여 전국 후기인 기원전 3세기대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