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기리 고인돌군[慶山 坪基里支石墓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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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경산 평기리 고인돌군, 경산 평기리 지석묘군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경상북도 경산시 남산면 평기리 471-2·348-1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고인돌, 덮개돌, 강돌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김광명 |
설명
경상북도 경산시 남산면 평기리 471-2·348-1 일원에 위치한다. 청도-경산 간 도로 확장에 앞서 2012년 조사하여 고인돌 3기 및 삼국~남북국 시대 유구를 확인하였다. 유적은 동·남·서부는 산지로 둘러싸여 있고 북부는 오목천이 곡류하여 충적 평야를 형성한다. 경산 평기리 고인돌Ⅱ를 포함하며, 남동쪽으로 980m 거리에 청도 갈지리 고인돌, 2.3㎞ 거리에 청도 김천리 고인돌이 위치한다.
고인돌은 덮개돌(上石)만 3기가 확인되었으며, 덮개돌 하부에서 매장 주체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고인돌의 덮개돌은 재질이 모두 화강암이고, 덮개돌 또한 특별한 형태를 갖추지 않았다. 덮개돌은 2호가 길이 2.73m, 너비 3.18m, 두께 1.18m로 가장 크다. 고인돌 하부에는 길이 0.4m 내외의 강돌(川石)이 정형성 없이 놓여져 덮개돌을 지탱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출토 유물이 없어 고인돌의 조성 시기를 파악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