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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수동 고인돌군[大邱 旭水洞支石墓群]

한국고고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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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수동 고인돌군[大邱 旭水洞支石墓群]
기본 정보
동의어 대구 욱수동 고인돌군, 대구 욱수동 지석묘군, 대구 욱수동 134 유적
시대 청동기 시대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대구광역시 수성구 욱수동 134
관련 정보
성격 고인돌
키워드 고인돌, 돌덧널무덤, 자루 간 돌검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김광명



설명

대구광역시 수성구 욱수동 134에 위치한다. 건물 신축에 앞서 2002년 조사하여 돌덧널무덤(石槨墓) 4기 및 삼국 시대, 조선 시대 유구도 확인되었다. 유적은 산지에서 발원한 신매천에 의해 형성된 선상지(扇狀地)의 선앙(扇央)에 입지한다. 인접하여 대구 시지동 유적, 욱수동 가마터(窯址), 조선 시대 사직단(社稷壇) 등이 분포한다.

돌덧널무덤은 모두 지하식으로, 덮개돌(上石)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고인돌의 하부 구조(下部構造)로 추정된다. 배치는 1열이며, 장축 방향은 1호만 동서이고, 나머지 3기는 남북이다. 1·3호는 판돌을 뚜껑돌(蓋石)로 사용하였고, 바닥에도 깔았다. 2호는 길이 1.1m, 너비 0.31m, 깊이 0.55m로 가장 크며, 무덤 주위로 일정 범위에 강돌이 깔려 있어 포석(鋪石)을 설치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바닥에는 길이 10㎝ 정도의 납작한 강돌(川石)을 가장자리로 돌아가면서 놓고, 그 안쪽에는 이보다 작은 납작한 강돌을 깔아 주검 받침(屍床)을 마련하였다. 출토 유물은 2호의 자루 간 돌검(有柄式磨製石劍) 1점이 유일하다.

유적은 인근의 시지·매호동 고인돌과 더불어 단위 지역의 고인돌 문화상을 밝힐 수 있는 자료로 평가된다.

조사정보

유형 조사 시기 보고서명 발간 연도 조사 기관
발굴조사 2002년 대구 욱수동134번지유적 2004 영남문화재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