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리 유적(高興 小璉里遺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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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고흥 소록리 유적, 소록도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전라남도 고흥군 도양읍 소록리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유물출토지 |
| 키워드 | 청동 거울, 간 돌살촉, 돌도끼, 붉은 간 토기, 조갯날 돌도끼, 삼각 편평 돌살촉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정영희 |
설명
전라남도 고흥군 도양읍 소록리 일원에 위치한다. 1932년 갱생원 토목 공사 중에 소록도 동남부 해변 일대를 파헤침으로서 우연히 발견된 유물 출토지로, 청동 거울(銅鏡)과 간 돌살촉, 돌도끼(石斧) 등이 발견되었다. 돌살촉 등을 붉은 간 토기 안에 매납하여 청동 거울을 뚜껑으로 덮었다고 한다. 붉은 간 토기는 공사 중에 파괴되어 확인되지 않았고, 청동 거울은 당시 파손으로 인해 3개 편만이 남아 있었다. 청동 거울 뒷면(背面)의 문양 구성은 긴 이등변 삼각형을 중심에서부터 방사선상(放射線狀)으로 배치하여 별 모양으로 된 삼각형 안쪽을 빗금무늬(斜線文)로 채웠으며, 다시 그 사이는 반대 방향으로 빗금무늬를 새겼는데, 주연(周緣)과 내구(內區)일부만이 남아 있다. 거울의 주연부 단면은 반원형이고, 지름은 14.5㎝이다. 간 돌도끼는 조갯날 돌도끼(蛤刃石斧)로 길이 10.4㎝이며, 간 돌살촉은 6점이 출토되었는데, 삼각 편평 돌살촉(三角形扁平石鏃)으로 길이는 4.7~6.4㎝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