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내리 고인돌군[咸平 山內里支石墓群]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함평 산내리 고인돌군, 상곡리 송산 고인돌군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전라남도 함평군 해보면 산내리 119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고인돌 |
| 키워드 | 고인돌, 덮개돌, 돌무지 시설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김승근 |
설명
전라남도 함평군 해보면 산내리 119 일원에 위치한다. 농지 개발 택지 사업의 일환인 송산 저수지 축조 공사에 포함되어 1999년에 목포대학교박물관이 발굴 조사하였다. 유적은 1984년(국립광주박물관)과 1993년(목포대학교박물관)에 지표 조사로 확인된 곳이며 저수지 축조 공사로 인해 유적의 수몰이 불가피해지자 1999년에 목포대학교박물관에서 발굴 조사하였다.
주변 지형은 계곡이 발달한 곳으로 평지와 구릉이 형성되어 있다. 고인돌은 송산 저수지에서 이어지는 세장한 계곡이 형성된 산내천의 계곡 평지에 2기가 분포하는데, 조사 과정에서 6기가 추가로 확인되어 모두 8기가 조사되었다. 고인돌 중에서 1기만이 하부 구조를 확인할 수 있었고 나머지는 모두 이동되거나 파괴되었다.
1호 고인돌의 덮개돌(上石)은 평면 형태 장방형으로, 길이 3m, 너비 2.1m, 두께 1.9m이고 무게는 32톤이다. 하부 구조는 지표상에서 받침돌(支石)로 추정되는 돌 3매와 덮개돌 아래에 2매가 있다. 받침돌의 주변과 무덤방(墓室)의 중앙에 소형의 깬돌(割石)로 돌무지 시설(積石施設)이 일부 확인된다. 무덤방의 동쪽 긴 벽은 판돌(板石) 4매를 이용하였고 일부 높이를 조정하기 위해 2단으로 축조한 것도 있다. 바닥은 아무런 시설이 보이지 않는다. 나머지 덮개돌은 길이 2.2~4m, 너비 1.6~3.1m, 두께 0.5~1.9m이고, 하부 구조는 훼손이 심해 정확한 성격을 확인할 수 없다. 출토 유물은 없다. 조사 후, 덮개돌 8기와 하부 구조 1기가 산내리 228-3 일원에 복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