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능리 청릉 고인돌군[寶城 鳳陵里靑陵支石墓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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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보성 봉능리 청릉 고인돌군, 장수제 지석묘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전라남도 보성군 조성면 봉능리 산47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고인돌 |
| 키워드 | 고인돌, 칼자루 끝장식, 청동 투겁창, 간 돌검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신상효 |
설명
전라남도 보성군 조성면 봉능리 산47 일원에 위치한다. 유적은 1982년 간 돌검 등이 매장 문화재로 신고되어 알려졌다. 고인돌은 구릉을 따라 2열을 이루어 10여 기가 분포하는데 어떤 고인돌에서 출토된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일괄 유물로 칼자루 끝 장식(劍把頭飾) 1점, 청동 투겁창(銅棠)편 1점, 간 돌검 1점이 출토되었다.
고인돌 하부 구조는 편평한 판돌(板石)로 조립되어 있었고 뚜껑돌(蓋石) 역시 얇은 판돌로 덮은 돌널형(石棺形) 무덤방 위에 받침돌(支石)로 다시 괴어서 덮개돌(上石)을 받치고 있는 형태이다.
칼자루 끝 장식은 수성암계(水成岩系)의 옥돌로 길이 8.4㎝, 너비 3.5㎝의 타원형이다. 간 돌검은 슴베가 있는 것(有莖式)으로 길이 36.5㎝, 너비 4.5㎝인데 검 끝(鋒部)이 매우 예리하며 등날의 선도 뚜렷하다. 청동 투겁창은 부식이 심하여 날이 대부분 파손되고 창 끝 일부만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