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죽리 고인돌군[慶山 孤竹里支石墓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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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경산 고죽리 고인돌군, 경산 고죽리 지석묘군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경산북도 경산시 용성면 고죽리 682-1·미산리 1 |
| 관련 정보 | |
| 성격 | 고인돌 |
| 키워드 | 고인돌, 알 구멍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김광명 |
설명
경산북도 경산시 용성면 고죽리 682-1·미산리 1에 위치한다. 1986년 지표 조사에서 확인되었으며, 고인돌은 용성초등학교 북편의 곡간 대지상에 남북로 길게 분포한다. 고인돌은 선상지에 입지하며, 동쪽으로 인접하여 흐르는 소하천은 오목천과 합류한다. 경산 용성 일원에서 곡신리 고인돌군 다음으로 많은 수의 고인돌이 분포하는 유적이다.
조사 당시 모두 41기의 고인돌 덮개돌(上石)이 북동-남서 방향 2~3열로 군을 이루어 길게 분포한다. Ⅰ군은 28기로 북동에서 남서로 길게 2열로 분포하며 가장 밀집되어 있다. Ⅱ군은 Ⅰ군에서 북서 방향으로 약 900m 떨어져 위치한다. 칠성(七星)바위로 불리는 7기의 고인돌과 북서쪽으로 100m 떨어져 6기가 위치한다. 덮개돌 중 가장 큰 것은 Ⅰ군 27호이며, 정육면체이고 길이 4.1m, 너비 1.9m, 높이 1.15m이다. 나머지 덮개돌은 대부분 길이 2m 내외의 중소형이다. 덮개돌 윗면에 알 구멍(性穴) 이 새겨진 것도 다수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