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기 시대 실험 고고학(舊石器時代實驗考古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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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 시대 | 구석기 시대 |
| 관련 정보 | |
| 키워드 | 재현, 복원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구석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23 |
| 집필자 | 김경진 |
설명
실험 고고학은 과거 인간의 기술과 문화 등을 이해하기 위해 실제 유적에서 출토된 유물이나 유구를 최대한 유사한 기술로 재현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고학적 자료를 해석하여 선사 시대 사람들의 도구 제작 기술·사용 방법뿐만 아니라 당시 사회·문화·환경 등을 복원하고자 하는 고고학의 연구 분야다.
고고학 유물의 해석을 위한 실험은 19세기부터 시작되었다. 이후 1970~1980년대에는 유물의 복제와 유물의 기술적 양상을 이해하기 위한 실험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1990년대 이후에는 유물 제작 기술 체계와 유물 제작 당시의 사회적 양상이 주로 연구되었다. 오늘날에는 실험 고고학이 독립적인 연구 분야로 발전하였다.
실험에서는 여러 변인을 통제하며 실제로 유물을 제작하기 때문에 고고학 유물의 다양한 제작 방법과 기술의 차이를 파악할 수 있다. 따라서 실험 고고학의 연구 결과는 시기, 지역 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과거 유물의 제작 기술과 사용 방법, 폐기 과정 등을 이해하는 자료로 활용된다. 최근에는 유물이 퇴적된 후의 외부 영향을 분석하기 위한 실험 등 다양한 분야의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다.
실험 고고학은 이처럼 유물과 유구에 작용하는 변수 및 상황을 비교적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변화의 과정을 관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고학 연구의 중요한 방법론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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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Coles, J. M. (2010). Experimental Archaeology. Blackburn Press. https://search.worldcat.org/ko/title/974404288
- Outram, A. K. (2008). Introduction to experimental archaeology. World Archaeology, 40(1), 1-6. https://www.jstor.org/stable/40025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