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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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 시대 | 구석기 시대 |
| 관련 정보 | |
| 유적 | 타웅 유적 |
| 키워드 | 오스트랄로피테쿠스속,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구석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23 |
| 집필자 | 이상희 |
설명
1924년에 남아프리카 타웅(Taung)에서 발견된 어린아이 화석을 1925년에 보고하며 명명한 대표적 초기 인류종의 하나다. 이후 남아프리카의 마카판스가트(Makapansgat)와 스터크폰테인(Sterkfontein) 등의 여러 동굴 유적에서 수백 개체분의 화석이 발견되었으며, 연대는 330만 년에서 210만 년 전 사이로 알려졌다. 그러나 화석 대부분이 과학적 연대 측정 방법이 등장하기 이전에 수습되었으며 사망한 개체들이 동굴 주변의 지표에서 동굴 안으로 떨어져 쌓인 상태에서 화석이 되었기 때문에 연대는 신뢰하기 어렵다.
다 자란 암컷은 키 115cm에 체중 30kg 정도, 수컷은 키 140cm 내외에 체중은 40kg 이상으로 추정되어 암수의 몸집 차이가 크다. 척추, 골반, 무릎 관절, 발뼈에서는 두 발 걷기의 특징을 보여 주지만, 팔뼈와 손뼈에서는 나무타기에 적응한 형질이 나타난다.
전반적 형질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와 비슷하고, 인류 계통의 특징과 유인원 특징이 섞여 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보다 두뇌 용량은 커지고 치아는 작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