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동 진등 유적(梁山 周津洞진등遺蹟)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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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어 | 양산 주진동 진등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경상남도 양산시 주진동 697·700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집자리, 구덩이, 바리 토기, 그물추, 가락바퀴, 간 돌살촉, 조갯날 돌도끼, 홈자귀, 돌칼, 송국리식 집자리, 검단리 문화, 송국리 문화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배진성 |
설명
경상남도 양산시 주진동 697·700에 위치한다. 아파트 건립 부지로 2014년 조사하여, 집자리 25기, 구덩이 16기가 확인되었다. 유적은 천성산(해발 920m)에서 동쪽으로 뻗은 내린 설상대지상의 완만한 구릉(해발 128m) 사면에 입지한다.
집자리는 등고선에 평행하며, 형태는 대부분 방형 또는 장방형이고 41호는 타원형이다. 면적은 대부분 20㎡로 소형이며, 35호는 길이 6.5m로 대형이다. 내부 시설은 화덕 자리, 기둥 구멍, 벽 도랑(壁溝), 외부 돌출구(外部突出溝)가 확인되었다. 기둥 구멍의 배치는 4주식(柱式), 6주식, 부정형이며, 기둥 구멍이 없거나 부정형인 집자리가 많다. 화덕 자리는 구덩식으로 1개씩 확인되며, 35호는 2개가 설치되었다. 벽 도랑(壁溝)은 네 벽 모두 설치된 것과 두세 벽에만 설치된 것이 있으며, 외부 돌출구는 집자리 4기에서 확인되었다.
출토 유물은 골아가리 구멍무늬(口脣刻目孔列文), 구멍무늬(孔列文), 혹무늬(突瘤文)가 새겨진 바리 토기(鉢形土器), 그물추, 가락바퀴, 간 돌살촉, 조갯날 돌도끼(蛤刃石斧), 홈자귀(有溝石斧), 돌칼이 확인되었다. 그물추는 7호에서 8점, 8호에서 12점이 출토되어 특정 집자리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
유적의 시기는 청동기 시대 이른 시기부터 송국리 단계 후반까지로 판단된다. 집자리는 울산을 중심으로 한 검단리 문화에 속하며, 41호만 타원형 구덩이와 그 좌우에 기둥 구멍이 설치된 송국리 집자리의 특징을 보인다. 이러한 양상은 울산 교동리 192-37, 양산 신평, 부산 회동동·석대동 유적 등에서 확인되며, 검단리 문화와 송국리 문화의 점이 지대(漸移地帶)를 보여주는 특징으로 파악된다.
조사정보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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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굴조사 | 2014년 3월 3일~2014년 4월 2일 | 양산 주진동 진등 유적 | 2015 | 울산문화재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