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포리 고인돌군[務安 麥浦里支石墓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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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무안 맥포리 고인돌군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맥포리 216-1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고인돌 |
| 키워드 | 고인돌, 덮개돌, 기둥 모양 받침돌, 슴베 간 돌살촉, 민무늬 토기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이재민 |
설명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맥포리 216-1 일원에 위치한다. 유적은 산줄기에서 흘러내린 말단부에 형성된 대지상에 분포하며, 남동쪽으로 영산강이 흐른다. 1986년 목포대학교박물관의 지표 조사를 통해 최초 확인되었으며 이후 이 일대가 토사 채취장으로 계획됨에 따라 2004년에 발굴 조사되었다. 조사 결과, 청동기 시대 고인돌 9기를 비롯하여 삼국 시대 움무덤(土壙墓) 3기, 집자리 1기, 대형 고분 1기가 확인되었다.
고인돌군은 해발 23m를 중심으로 위치하며, 동서 방향으로 뻗은 산기슭 말단부의 대지상에 등고선 방향과 동일하게 2열로 조성되어 있다. 조사된 9기의 고인돌 외에도 동쪽 능선을 따라 고분이 조성된 하단부까지 고인돌 열이 이어질 것으로 추정된다.
덮개돌(上石)의 평면 형태는 장방형 5기, 타원형 2기, 원형 1기, 삼각형 1기 등이다. 덮개돌의 무게는 5톤 이하가 6기, 6~9톤 이하는 1기, 10~13톤 이하는 2기이다. 장축은 남북 방향과 동서 방향으로 확인된다.
조사된 9기 고인돌 모두 덮개돌(上石)이 확인되고, 이 가운데 3기(1·3·7호)는 이동되었다. 2호와 5호 받침돌(支石)은 세장형으로, 기둥 모양 받침돌(柱形支石)과 유사한 받침돌이 확인되었다. 무덤방(墓室)이 명확하게 확인되는 유구는 6호 고인돌 1기이며, 돌널형(石棺形)이다.
출토 유물은 5호 고인돌 바닥에서 출토된 슴베 간 돌살촉(有莖式磨製石鏃) 편과 주변 퇴적토에서 민무늬 토기 편 2점이 수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