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천리 유적(寧越 酒泉里遺蹟)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영월 주천리 유적 |
| 시대 | 청동기 시대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주천면 주천리 890-1 일원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집자리, 구덩이, 화덕 자리, 기둥 구멍, 돋을띠 골무늬 마디 토기, 슴베 없는 간 돌살촉, 그물추, 숫돌, 구슬옥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홍주희 |
설명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주천리 890-1 일원에 위치한다. 영월 주천리 하수종말처리장 건설부지 조사에서 확인되었다. 유적은 남한강 지류인 주천강이 회절하는 강변 충적지에 입지한다. 신석기 시대부터 철기 시대에 이르는 유구와 유물들이 확인되었으며, 그중 청동기 시대에 해당하는 것으로는 집자리 17기와 구덩이 3기가 있다.
집자리는 장방형과 방형으로 주축 방향은 남쪽에 인접한 주천강의 흐름과 나란하거나 직교하며, 규모와 면적에 따라 대·중·소형으로 구분된다. 대형(50㎡ 이상)은 1·7·8·9·12·13·18호, 중형(20㎡ 이상)은 2·4·5·6·10호, 소형(9㎡)은 11호이다. 내부 시설은 화덕 자리와 기둥 구멍, 기둥 받침돌(礎石), 벽 도랑(壁溝), 저장 구덩이, 작업 구덩이가 있다. 화덕 자리는 주로 집자리 중앙에서 한쪽 짧은 벽에 치우친 중앙에 설치하였다. 화덕 자리의 형태는 돌 두름식(圍石式)이 대부분이지만, 돌깐 돌 두름식(石床圍石式)과 평지식(平地式) 화덕 자리도 확인된다. 기둥 구멍은 벽 도랑과 중앙에서 확인되고 9호에서 확인된 벽 도랑은 벽체를 세우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기둥 받침돌은 대형인 7호에서 4행 2열의 형태로 확인되었다. 저장 구덩이는 긴 벽과 짧은 벽이 교차하는 모서리 부근에 1~4기, 작업 구덩이는 화덕 자리 맞은 편에 1기를 배치하였다.
유물은 돋을띠 골무늬 마디 토기(節狀突帶刻目文土器), 겹아가리 짧은 빗금 골아가리 구멍무늬 토기(二重口緣短斜線口脣刻目孔列土器), 골아가리 구멍무늬 토기(口脣刻目孔列土器), 외반 구연 토기(外反口緣土器), 붉은 간 토기, 굽다리 붉은 간 토기, 슴베 없는 간 돌살촉(無莖式磨製石鏃), 슴베 간 돌살촉(一·二段莖式石鏃), 자루 간 돌검(二段柄式磨製石劍), 슴베 간 돌검(有莖式磨製石劍), 간 돌창, 반달 돌칼, ‘ㄱ’자 돌칼(東北型石刀), 간 돌도끼, 가락바퀴, 구멍 뚫린 둥근 모양 석기(孔球形石器), 둥근 고리 모양 석기(環狀石器), 그물추, 숫돌(砥石), 갈판(碾石), 곱은옥(曲玉), 구슬옥(環玉) 등이 있다.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값은 1호 2840±40 BP, 4호 2800±40 BP, 5호 2880±40 BP, 6·7호 2940±40 BP, 9호 2870±40 BP, 12호 2780±40 BP, 14호 2980±40 ~철기BP, 15호 2840±40 BP, 16호 2890±40 BP, 17호 2930±40 BP이다.
돌 깐 돌 두름식 화덕과 기둥 받침돌을 각각 설치한 14호와 7호의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값은 각각 2980±40 BP, 2940±40 BP로 유적 내에서 가장 이르며, 유적 내 집자리의 방사성 탄소 연대 값은 2800~2900 BP의 분포를 보인다. 집자리 형태와 유물의 양상을 종합할 때 남한강 유역 청동기 시대 이른 시기에 속하는 유적으로 볼 수 있다.
조사정보
| 유형 | 조사 시기 | 보고서명 | 발간 연도 | 조사 기관 |
|---|---|---|---|---|
| 발굴조사 | 2008년 05월 17일~2008년 08월 07일 | 영월 주천리 유적 : 영월 주천리 하수종말처리장 건설부지내 유적 발굴조사보고서 | 2010 | 예맥문화재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