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기 시대 실험 고고학(新石器時代實驗考古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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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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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 | 신석기 시대 |
| 관련 정보 | |
| 키워드 | 신석기 시대 토기 제작 방법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신석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24 |
| 집필자 | 소상영 |
설명
실험 고고학은 유물이나 유구를 실제로 만들어 구체적인 제작법과 사용법을 파악하는 분야이다. 유물과 유구는 1차적으로 세밀한 관찰이나 민족지 자료와의 비교 등을 통해서 연구된다. 하지만 유물과 유구를 재현하여 사용해 보면 제작 방법과 기능뿐만 아니라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상도 추론할 수 있다. 실험 고고학은 화살촉이나 토기 등의 유물을 제작하고 사용하는 것부터 집자리나 무덤 등을 만들어 폐기하고 발굴하는 것까지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진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토기의 제작과 소성, 화살촉이나 돌도끼의 제작과 사용 실험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최근에는 집자리를 복원하거나 토기와 야외 화덕 자리를 이용해 조리 실험을 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대부분 일회에 그치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 유구의 복원이나 폐기 후 발굴같이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실험은 찾아보기 어렵다.
실험 고고학은 고고학자들이 과거의 구체적인 기술을 탐구하는 방법이자 유물을 만들고 사용한 사회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실천적인 방법의 하나로 고고학 자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유용한 방법이다. 그러나 같은 형태의 물건이라도 다양한 제작 방법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한두 번의 실험으로 얻은 정보는 신중하게 유물에 적용해야 한다.
참고문헌
- 소상영 외. (2007). 신석기시대 토기 제작과정의 실험적 연구 - 토기 소성흔을 중심으로 -. 야외고고학, 3, 4-43. https://www.riss.kr/link?id=A75218729
- 이영덕. (2006). 신석기시대 잠수작살의 가능성. 한국신석기연구, 11, 129-140. https://www.riss.kr/link?id=A102090373
- 한국고고환경연구소. (2007). 토기소성의 고고학. 서경문화사. https://www.riss.kr/link?id=M10888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