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지아나 유적(都城 肱穴遺跡)
보이기
| 기본 정보 | |
|---|---|
| 동의어 | 미야코노조 히지아나 유적, 도성 굉혈 유적 |
| 시대 | 청동기 |
| 국가 | 일본 |
| 소재지 | 일본 미야자키현(宮崎県) 미야코노조시(都城市)의 요코이치정(横市町) |
| 관련 정보 | |
| 성격 | 복합유적 |
| 키워드 | 집자리, 돋을띠 골무늬 토기, 반달 돌칼, 수전, 도작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이창희 |
설명
일본 미야자키현(宮崎県) 미야코노조시(都城市)의 요코이치정(横市町)에 위치한 유적으로, 1994년에 조사되었다. 유적은 과거부터 용수(湧水)가 풍부하여, 수전을 형성하기에 최적의 장소였다고 한다.
확인된 유구 중 주목되는 것은 길이 4~5m의 집자리이다. 기둥 구멍은 중앙에 2개와 그 주위로 8~10개있다. 이는 송국리식 집자리일 가능성이 있다. 유물은 돋을띠 골무늬 토기(刻目突帶文土器)와 찰절구(擦切溝)를 가진 특징적인 반달 돌칼 등이 출토되어, 한반도 남부와의 관계를 엿볼 수 있다.
같은 지역의 구로쓰치 유적과 유사한 성격으로, 토양의 플랜트 오팔(plant opal) 분석에서 벼가 다량으로 포함된 수전 층이 확인되었다. 즉, 히지아나 유적은 야요이 시대 남부 규슈의 도작 개시기를 대표하는 유적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