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노다이 유적(茂原 宮ノ台遺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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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 시대 | 청동기 |
| 국가 | 일본 |
| 소재지 | 일본 지바현(千葉県) 모바라시(茂原市) 쓰나시마(綱島) |
| 관련 정보 | |
| 성격 | 유적 |
| 키워드 | 야요이 시대, 야요이 토기, 미야노다이식 토기 |
| 사전 정보 | |
| 수록 사전 |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
| 집필 연도 | 2019 |
| 집필자 | 김도영 |
설명
일본 지바현(千葉県) 모바라시(茂原市) 쓰나시마(綱島)에 위치한다. 1935·1940년 메이지대학(明治大学)의 스기하라 소스케(杉原荘介)가 대지의 서쪽 및 남쪽 사면 일부를 2차례 조사하였다.
조사 결과, 야요이 토기와 함께 이 시대의 특징적인 석기인 기둥 모양 돌자귀(柱狀片刃石斧), 대형 조갯날 돌도끼(蛤刃石斧) 등 간 돌도끼와 벽옥제의 대롱옥管玉 등이 출토되었다. 조사는 일부 지역에만 한정되었으나, 유적의 범위가 독립된 대지 전역에 걸쳐 있어 야요이 시대 중기 후반의 대규모 취락이 존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 유적에서 출토된 토기는 도카이 지역에서 출토된 즐문 토기(櫛文土器)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토기로 ‘미야노다이식 토기(宮ノ台式土器)’라 불린다. 간토 지역 야요이 시대 중기 후반의 대표적인 토기 형식인 미야노다이식 토기는 이 유적에서 출토되어 설정된 형식명이다. 그 후 여러 지역에서 발굴 조사를 실시한 결과, 미야노다이식 토기가 도쿄만(東京湾) 주위에 넓게 분포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유물은 모바라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