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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강동 유적(世宗 合江洞遺蹟)

한국고고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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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동의어 세종 합강동 유적, 세종 합강리 유적
시대 청동기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세종특별자치시 합강동 산55 (舊 충청남도 연기군 합강리)
관련 정보
성격 복합유적
키워드 집자리, 화덕자리, 구덩이, 돌널무덤, 독무덤, 가락동 유형, 바리 토기, 가락바퀴, 갈돌, 공이
사전 정보
수록 사전 한국고고학전문사전(청동기 시대 편)
집필 연도 2019
집필자 문수균



설명

세종특별자치시 합강동 산55 (舊 충청남도 연기군 합강리)에 위치한다. 행정 중심 복합 도시 건설 공사에 앞서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발굴 조사되었다. 유적의 서쪽으로는 미호천이 남류하여 금강으로 유입되며 하천을 따라 저산성 구릉지와 충적지가 발달하였다. 조사 결과 집자리 16기, 구덩이 5기, 돌널무덤(石棺墓) 2기, 독무덤(甕棺墓) 1기가 확인되었다.

집자리는 평면 형태를 기준으로 (세)장방형과 원형으로 구분된다. (세)장방형은 모두 7기가 확인되었으며, 가락동 유형에 해당한다. 집자리는 대체로 구릉 능선을 따라 선상으로 배치되었다. 규모는 장축 7.8~12m, 단축 3~5m 내외이다. 내부 시설은 화덕 자리, 주춧돌(礎石), 저장 구덩이, 기둥 구멍이 확인된다. 화덕 자리는 대부분 돌 두름식으로 1~2기씩 설치되었고, 일부 구덩식(土壙式) 또는 혼합식이 확인된다. 주춧돌은 1열 또는 2열로 배치하였는데 바닥을 굴광하여 시설하였다. 원형 집자리는 모두 9기가 확인되었는데 대부분 구릉 정상부에 분포한다. 집자리의 규모는 길이 4~5.5m, 너비 3.5~5.3m 내외이다. 내부 시설은 타원형 구덩이와 양 끝 내부 또는 외곽에 기둥 구멍이 확인된다.

토기류는 바리 토기(鉢形土器)와 바닥 편, 석기류는 가락바퀴, 갈돌(碾石棒), 공이(敲石) 등이 출토되었다. 집자리에서 수습된 시료의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 결과 2520±40 BP~2800±40 BP의 연대가 산출되었다.

조사정보

유형 조사 시기 보고서명 발간 연도 조사 기관
발굴조사 2009년~2012년 행정중심복합도시 의료복지지역 생활권 5-1·3(시굴2-4지점) 내 연기 용호리 용산·합강리유적 2014 중앙문화재연구원